- 설악산에서의 세자르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17 | 조회 4254
- 설악산에서 지난 토.일요일에 외국인 걷기 대회를 참석했습니다.
세자르는 단화를 신고서 한두시간이면 다녀오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산에서는 가도가도 계속 오르막이고...
내려오는 사람마다 '조금만 더 가면....' 하는 말을 믿고 걷고 걸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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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을 청하는 박프란치스카 수녀님 소식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12 | 조회 4198
- 언청이 수술을 지금껏 도와주었던 NGO에서 도움이 거의 없어지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제위기 때문이랍니다.
현지에 의료인이 있어 의료진은 문제가 없지만 다만 이수술팀이 수술을 하는 동안 이 팀과 환자들을 위한 식사랑 수술전 검사비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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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아케 병원의 어린이들 수업과 치료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02 | 조회 4014
- 병원에는 장기 입원중인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수업도 합니다.
상처치료중일때, 물리치료실에서는 눈물이 그렁그렁하지만, 수업중에는 눈이 똘망똘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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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사부님들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02 | 조회 3948
- 사부님들은 한국어로,
세자르는 불어로,
온몸으로 서로 통교하며 배우고 가르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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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의수족제작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02 | 조회 4568
- 부아케에서 네사람의 의수족 수치를 잴수 있는 모형을 가지고 와서 제작중에 있습니다.
퇴근시간후에도 늦게까지 남아서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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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의 세번째 연수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5-29 | 조회 3894
- 세자르가 의수족 제작을 위해 미비한 점을 보충하기 위해 세번째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3개월간의 연수기간동안 몸과 마음 건강하게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격려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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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아케병원의 어린이 치료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5-16 | 조회 3980
- 입원해 있는 어린이와 함께 ....
병원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장기입원환자들이기에 시장도 함께 가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수녀님들이 어린이들을 분원에도 초대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행정으로 바쁜 일정중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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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아케 여성교육관 종이접기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3-21 | 조회 3979
- 교육관의 여성들과 어울려 종이접기 중입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소통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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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아케 여성교육관 제과제빵 수업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3-21 | 조회 3958
- 제과제빵 수업에 함께 하였습니다.
솜씨뿐만 아니라 맛있는 과자가 구워지는 향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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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화되어가는 세자르의 활동 댓글[1개]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2-22 | 조회 4032
- 연수를 받고 작업의 일부가 자동화 되는 기계를 설치했습니다.
세자르가 보내온 활동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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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후의 세자르의 활동사진 댓글[1개]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1-09 | 조회 4129
- 세자르가 연수후에 병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들을 실시간 보내주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기도 속에서 꾸준히 전진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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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아케병원 직원들의 봉사활동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12-23 | 조회 3881
- 브아케 병원도 후원자님들의 정성으로 운영되지만,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장애시설을 방문했습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하고자 하는 병원장 수녀님의 제안으로 이 봉사활동은 몇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봉사하는 자의 기쁨이 전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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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중인 박프란치스카 수녀님과 후원자 만남 1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10-26 | 조회 4003
- 아프리카 브아케 병원과 우물파기에도 관심이 많은 부산교구의 허만자 로사리아 자매님을 병원진료하러 부산 가신 길에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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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 마샤히디 학교 개교
- 글쓴이 폴린 | 등록일 2016-10-08 | 조회 4514
- 마샤히디 프로젝트 건축 공사의 첫 단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저희 모두는 마샤히디 학교 개교 소식을 여러분에게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저희의 염원이었던 이 프로젝트가 구체화 되도록 힘을 실어준 총참사위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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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하는 콩고의 아이들 2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09-09 | 조회 4133
- 이냐시오수녀님이 선물한 축구공으로 아이들이 전하는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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