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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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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2건 3 페이지
선교지소식 목록
  • 세자르의 작업치료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8-25 | 조회 4001
  • 세자르는 한국에서 배운 보조기, 의 수족 기술로 현지에서 장애아동들 어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준다.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기술을 더 익혀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생명을 위한 봉사는 가난한 이들에게 새 삶의 선물이 된다.
  • 콩고민주공화국 초등학교 건축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8-17 | 조회 4066
  • 콩고민주공화국은 그동안 전쟁으로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없었다 키산가니 지방에 전쟁이 잠잠해지면서 점점 늘어나는 아이들로 학급을 늘릴 수 밖에 없었다 챔챔학교도 3학급을 현재 늘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아직도 가난함때문에 학교에 오지 못하는 아…
  • 콩고민주공화국 챔챔 초등학교 활동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8-17 | 조회 4078
  • 콩고민주공화국의 키산가니 지방에 자리잡은 챔챔 초등학교는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의 아프리카 지부 수녀들이 운영하는 첫번째 교육사업이다.
  • 세자르 라파엘이 세례받은 압구정 1동 본당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8-06 | 조회 3955
  • 세자르는 치료자들의 수호자인 라파엘이라는 본명으로 세례를 받았다 비자의 만료로 더 이상 한국에 체류할 수 없게되어 2주전에 세례받았던 본당 주임 신부님께 작별인사를 드리러 왔다 배 신부님께서 신자들에게 라파엘이 아프리카에 돌아가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도록 …
  • 코트디브와르 형제 세자르의 기술 습득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8-06 | 조회 3757
  • 세자르 형제는 2014년에 2달간의 기술과 올해 3달간 익힌 기술들로 의료보장기구들을 만들어 내고 있고 아직은 수족기술을 완성하기 위하여 배워야 할 길이 멀다. 서울의지 동료기술자들은 성실한 세자르 자세에 감동을 받는다고 한다 공장에서 배우고 익히고 이…
  • 세자르의 세례식 댓글[1개]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7-13 | 조회 3700
  • 우리 나라에 기술연수온 세자르가 2016년 7월 10일 압구정 1동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 세자르는 아프리카에서 2년간 교리교육을 받았으나 세례는 받지 못하였지만 그동안 이미 신앙생활을 실천하고 있었다. 2틀간의 집중교리를 받고 7월 10일 새 삶으로 태…
  • 코트디브와르 부아케 여성교육관 졸업식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9 | 조회 3486
  • 부아케 분원에 여성교육관을 밭고 있는 Bienvenue 수녀님이 보낸 졸업식 사진 3년간 바느질 공부를 한 학생들이 자기들이 만든 옷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세자르 새가족 탄생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9 | 조회 3521
  • 작년 한국으로 연수를 떠났던 세자르는 이번이 두 번째 연수이다. 바빠서 한국말 한마디도 가르쳐주지도 못하고 한국으로 연수를 보냈음에도 휴대폰에 번역기를 다운받아서 의사소통을 하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와서 이번에 다시 연수를 보냈다. 세자르는 한국으…
  • 세자르 뚜레 마시알의 한국체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16 | 조회 3573
  • 세자르, 뚜레, 마시알은 부아케 바틀로 병원의 책임자인 프란치스카 수녀님과 함께 일하는 병원 직원들이다. 릴리회 회장님의 초대로 프란치스카 수녀님이 근무하던 칠곡 한센병원과 한티마을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한국에 입국한지 3주 만에 세 사람이 서울서 처음으로…
  • 장애아동들 치료를 위한 세자르의 노력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5-29 | 조회 3249
  • 장애아동들, 성인들 위한 보조기, 의족기술을 익히기 위해 서 아프리카에 있는 코트디브와르에서 온 세자르는 장애 아동들을 위한 치료사이다. 이들의 움직임의 불편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이들을 위한 관심이 지극하다. 그래서 장애아동들을 위해 보조기…
  • 한국에 의족 기술을 배우러온 코트디브와르의 세자르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5-18 | 조회 3187
  • 2014년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에 초대받은 서 아프리카 코트디브와르에서 온 세자르 형제. 장애인들을 위해 의족을 만드는 공장에서 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난번에 와서 배웠던 같은 공장을 찾았다. 직원들의 환호소리 "세자르가 돌아왔다, 여러분 기뻐하십시요, 세자…
  • 코트디브와르의 니앙공, 아비쟝의 여성교육에 헌신하는 에노파 수녀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5-10 | 조회 3362
  • 우리 학교에서는 부활절이후 작은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사순절동안 모은 작은 희생의 애긍으로 빵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제과 제빵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빵을 만들기 전에 빵에 들어가는 재료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서로가 발표하면서 공부도 할 수 있었고…
  • 콩고 바날리아 La Source 유치원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4-22 | 조회 3393
  • 콩고민주공화국 바날리아 라숙스(샘물) 유치원이다 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교육혜택을 주기위해 수녀회가 5년 전에 이곳에 자리잡았다 크리스틴 수녀님이 이곳의 평신도들과 협력하여 유치원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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