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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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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2건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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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언제 울었어요?? 치료실을 나오며 활짝웃는 부아케 병원 아이들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12-14 | 조회 3435
  • 프란치스 (목발을 집고 걷는아이) 는 생후 3일되던날 이분척추란 질병으로 나를 찾아왔다. 우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그는 지금 걸음을 연습중이다, 상처치료실앞에 앉아 상처치료를 기다리는 아이들은 그저 근심이 가득하고 매일 아침 상처치료실에서는 장례식장같은…
  • 콩고민주공화국에서 Rose 수녀와 Antoinette 수녀의 종신서원식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10-29 | 조회 3203
  • 지난 8월 아프리카 지부가 자리잡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수도인 킨샤샤에서 Rose 수녀와 Antoinette 수녀의 종신서원식이 있었다. 종신서원식 후 Rose 수녀는 한국어공부를 위해 우리나라로 파견을 받았다.
  • 코트디브와르 부아케의 마을방문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8-25 | 조회 2653
  • 코트디브와르는 아직까지 이 나라의 고유한 전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마을을 방문에는 형식이 아주 많습니다. 마을의 지도자를 처음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할 때 직접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마을의 어른이 마을의 막내에게 말을 전하면 마을의 막내가 손님중의 막…
  • 부아케의 바틀로 여성교육관의 축제날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8-11 | 조회 2772
  • 코트디브와르의 여성교육을 하고 있는 에노파 수녀님과 비앵브늬 수녀님은 해마다 이맘 때면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기술로 전시회를 통해 축제를 여는일을 돕느라 바쁜시기를 지낸다. 비엥브니 수녀님의 학교 축제는 7월 11일에 있었다. 자녀들을 위한 옷도 거뜬…
  • 부아케 바틀로 교육센터 소개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6-06 | 조회 3215
  • 코트디브와 부아케 공동체의 비엥브늬 수녀님(코트디브와르인)의 사명은 바틀로 교육관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60여명의 학생과 4명의 교사가 있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가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서 초등교육과정과 바느질 교육 그…
  • 부아케 바틀로 병원의 입원아이들의 공부방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6-05 | 조회 3068
  • 바틀로 센터에서 궤양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정부군과 반군이 전쟁을 하던 때이고, 특히 브릴리의 궤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거의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마을을 방문했을 때 온 몸에 궤양을 앓는 어린이들이 나뭇잎으…
  • 람베르와 무사가 만난 부아케 병원의 도움을 주시던 김 경숙 율리엣다님과 함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4-26 | 조회 3236
  • 김경숙 율리엣다 자매님은 부아케 병원의 장애아이들을 몇년전 부터 돕고 있었는데 마침 람베르와 무싸가 광주에 오게되어 처음으로 이 두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병원까지 찾아와주고 두사람이 시티병원 실습을 가야할때 차량제공도 기꺼이 해주셨다.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
  • 물리치료 연수를 위해 한국에 도착한 코트디브와르의 치료사 무싸와 람베르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4-16 | 조회 3364
  • 2014년 피르메와 세자르를 초대한 아오스딩형제님은 올해도 부아케의 쟝 바틀로 병원의 물리치료사 무싸와 람베르를 물리치료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초대했다. 이 두 사람이 한국에 온 목적은 코트디브와르의 부아케 지역 장애인들에게 이곳의 선진 치료기술을 배워 그곳…
  • 한국을 다녀왔던 피르메와 세자르 작업장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3-31 | 조회 3105
  • 2014년 한국에 기술연수를 다녀온 세자르씨와 피르메 씨는 지금은 많은 부족한 시설 가운데서도 최대한의 여러 형태의 보조기랑 더 세련된 신발을 잘 만들고 있다. 현재로서는 작은 한 개의 공간에서 피르메와 세자르가 함께 일을 하다 보니 공간이 없어서 결국 세자…
  • 브릴리 환자들 치료를 위한 코트디브와르의 부아케 Vatelot 병원의 사명 댓글[1]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1-27 | 조회 4355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코트디브와르에서 선교중인 박 프란치스카 수녀입니다. 2003년 9월에 코트디브의 부아케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곳은 코트디브와르에서는 2번째로 큰 도시이고 이 나라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 나라에는 농업으로 벼 농사를 시작하…
  • 콩고민주공확국, 키산가니, 바닐리아, 붐바 아이들과 만남 댓글[1]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1-25 | 조회 3300
  • 오랫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 만남의 기쁨 그러나 헤어짐의 서운함 붐바, 바날리아, 키산가니 아이들중 많은 아이들이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하는 아이들이 많이있다.
  •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계속되는 수녀회의 교육사명 - 바날리아 초등학교 시작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4-12-30 | 조회 3342
  • 수년회는 바날리아 학부모님들의 요청에 따라 유치원에 이어 국민학교를 시작했다. 아직은 유치원건물에 임시로 국민학교 수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4칸의 교실을 건축중에 있다. 그러나 학교에 등록하는 아이들의 숫자에 비하면 4칸 교실로는 아이들을 다 받아들일 수 …
  • 코트디브와르 부아케 병원의 환자들과 함께한 성탄행사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4-12-28 | 조회 3560
  • 12월 24일 오후 병원에서 환자들과 함께 성탄행사를 가졌습니다. 올 한해도 이곳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애정과 사랑으로 애써주신 마음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성탄 그리고 무엇보다도 행복하고 은혜로운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 프란치스카 수…
  • 콩고민주공화국 광산지역인 바날리아지방 어린이들 교육 -샘물유치원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4-12-27 | 조회 3690
  • 키산가니로 부터 129km 떨어진곳, 광산지역이라서 분쟁이 잦았던 이곳은 많은 아이들이 학교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2009년 우리 수녀회가 이곳에 새 분원을 설립하면서 교육 혜택을 받지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유치원을 설립했다. 아이들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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