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 지역구 새 신부님 환영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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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니 작성일2016-06-25 조회3,557회 댓글0건본문
사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좋아보일지 모르겠지만
캄보디아에서 어디에 간다는 것은
좀 힘든 일이다.
뜨거운 무더위와 여행길이 주는 불편함이 참 고단하다.
그래서 산을 더 오르고 싶었으나
모두가 지쳐서 껑라이 여인상 있는데서 좀 앉아 있다가
다시 내려왔다.
다시 오토바이차를 타고 배를 타고 다시 차를 타고 돌아왔다.
그럼에도 다시 이렇게 사진을 보고 그 날을 추억하니
이 지역 선교사들에 대한 애잔한 마음이 올라온다.
아무쪼록 새로 오신 라자 신부님께서
무난하게 잘 적응하시고
기쁘게 선교사로서 살아가시길 기도드린다.
캄보디아에서 어디에 간다는 것은
좀 힘든 일이다.
뜨거운 무더위와 여행길이 주는 불편함이 참 고단하다.
그래서 산을 더 오르고 싶었으나
모두가 지쳐서 껑라이 여인상 있는데서 좀 앉아 있다가
다시 내려왔다.
다시 오토바이차를 타고 배를 타고 다시 차를 타고 돌아왔다.
그럼에도 다시 이렇게 사진을 보고 그 날을 추억하니
이 지역 선교사들에 대한 애잔한 마음이 올라온다.
아무쪼록 새로 오신 라자 신부님께서
무난하게 잘 적응하시고
기쁘게 선교사로서 살아가시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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