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 무싸와 람베르의 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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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지영 작성일2017-01-16 조회5,556회 댓글0건본문
상처치료와 함께 물리치료가 병행이 되어야 근육이 수축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박프란치스카 수녀님이 마을 방문치료에서 센타를 운영하게 된 이유가 상처치료만 해서는 장애를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서였습니다.
한국 연수를 다녀간 두분의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의 포즈에 안정감이 듬뿍 베여있습니다.
한국 연수를 다녀간 두분의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의 포즈에 안정감이 듬뿍 베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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