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스쿨 | 사랑이 많은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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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니 작성일2017-09-21 조회4,340회 댓글0건본문
지난 3월에 안나센터 아이들의 시엠립 수학여행을 준비하면서
두가지를 실천했다.
한가지는 캄보디아의 문화유산 '앙코르와트'에 관해 공부하는 것이었고
또 한가지는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또한 누군가를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었다.
↓ 마을마다 '앙코르와트' 공부하기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앙코르와트이지만 영상자료를 보며 지식을 배우고
캄보디아 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기.
↓ 가난하고 외로운 어르신 8가정을 선정해 8조로 나누어 봉사활동 준비.
아이들이 직접 용돈을 모아 어르신들께 드릴 선물- 간장, 설탕, 라면, 약품 등 -을 준비했다.
↓ 신나게 톡톡이 타고 출발!
↓ 어르신들을 위해 청소, 빨래도 해드리고 기도도 해드리고 앉아 이야기도 나누었다.
다들 매우 기뻐하셨고 어르신은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시고 우리 아이들은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렸다.
↓ 다녀와서 나눔
아이들은 어르신들께 작은 사랑을 나누어드린 체험이 매우 의미있고 기뻤다고 했다.
또한 이 봉사활동이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지자고 마음을 모았다.
다음엔 이불도 사드리고 비가 새는 지붕도 새 스레트를 해드리고 싶단다.
마음이 얼마나 천사들인지!
우리가 해드리고 싶은건 많지만 물질적 능력이 부족하니
능력 안에서 소박하게나마 선물을 마련해드리기로 결정하고
센터내에 사랑의 모금박스를 준비해두기로 했다.
나도 새삼 가난한 우리 아이들이 더 가난한 누군가를 도우면서 행복을 느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우리는 곧 2차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두가지를 실천했다.
한가지는 캄보디아의 문화유산 '앙코르와트'에 관해 공부하는 것이었고
또 한가지는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또한 누군가를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었다.
↓ 마을마다 '앙코르와트' 공부하기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앙코르와트이지만 영상자료를 보며 지식을 배우고
캄보디아 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기.
↓ 가난하고 외로운 어르신 8가정을 선정해 8조로 나누어 봉사활동 준비.
아이들이 직접 용돈을 모아 어르신들께 드릴 선물- 간장, 설탕, 라면, 약품 등 -을 준비했다.
↓ 신나게 톡톡이 타고 출발!
↓ 어르신들을 위해 청소, 빨래도 해드리고 기도도 해드리고 앉아 이야기도 나누었다.
다들 매우 기뻐하셨고 어르신은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시고 우리 아이들은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렸다.
↓ 다녀와서 나눔
아이들은 어르신들께 작은 사랑을 나누어드린 체험이 매우 의미있고 기뻤다고 했다.
또한 이 봉사활동이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지자고 마음을 모았다.
다음엔 이불도 사드리고 비가 새는 지붕도 새 스레트를 해드리고 싶단다.
마음이 얼마나 천사들인지!
우리가 해드리고 싶은건 많지만 물질적 능력이 부족하니
능력 안에서 소박하게나마 선물을 마련해드리기로 결정하고
센터내에 사랑의 모금박스를 준비해두기로 했다.
나도 새삼 가난한 우리 아이들이 더 가난한 누군가를 도우면서 행복을 느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우리는 곧 2차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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