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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스쿨 | 수원해외원조위원회 뿌삿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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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니 작성일2018-04-25 조회3,5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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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인천 공항에서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의 이영우 신부님, 이형묵 신부님
그리고 직원 노예진 요안나 선생님,
그 외 교구내 사회복지기관의 직원들 총 여덟분을 만나
함께 뿌삿까지 왔다.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안나스쿨 건립을 후원해주셨고
모니터링차 오시며
작년에 세례와 견진을 받은 직원들을 위한
해외현장방문 프로그램을 마련하신 것이었다.
두 분 신부님과 노예진 선생님, 펠릭스 선생님은
작년에 프놈펜에 오셨을때
프놈펜에서 만남을 갖고 인사를 나누었었다. 
이것을 인연으로 사회복지회장 이영우 신부님은
작년 겨울 한국에서
나와 꼰티어를 따뜻하게 환대해주셨다.
 
우리팀중 비행기 출발을 앞두고
여권과 돈이 든 가방을 화장실에 두고 나온
복지사 선생님이 있었는데
다행이 천사분이 그 가방을 탑승게이트에 맡겨두어
무사히 찾을 수 있었다. 정말 아찔했다.
가방을 맡겨주신 천사님을 뵙고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으나
찾을 길이 없었다.
아무튼 행운이 시작부터 수원팀과 함께 머무는 듯 했다.
특히 해외여행이 처음인 분도 있어 설렘의 분위기가 있다.

원래는 베트남 방문을 기획하셨던 신부님은
뿌삿에 관심을 가지시며
계획을 변경하셨다고 한다.
이분들은 어떤 음식도 맛있게 먹으며
현지 적응을 너무도 잘 하셔서 깜짝 놀랐다.
뿌삿 성당,수녀원,  끄로압, 깜뽕루엉, 밧덤벙 등
다양한 곳곳을 방문하셨고
특별히 안나센터와 몇몇 공부방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만남을 가졌다.

방문시기가 이 나라 새해 명절이었다.
지나가는 길마다
물풍선을 던지거나 물바지를 붓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이것은 축복의 의미이므로 복을 많이 받았다고 여겨진다.
또 특별한 선물같은 만남이 있었는데
함께 한 주일미사에
뜻밖에 말레이시아에서 젊은이 그룹이 온 것이다.
서로 자국의 노래들을 불러주며 친교를 나누었고 
다음날 다같이 배를 타고 수상가옥마을 성당에 갔었다.
또 밧덤벙 교구청에 가서
그곳에서 실습중에 있는
대전교구와 제주교구의 신학생들을 만나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마지막은 프놈펜에서
가톨릭 신문사,라디오국, 
외방선교회 신부님들 운영하시는
기술학교와 전례음악연구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고 20일 밤 비행기로 떠나셨다.

이형묵 신부님께서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셨다며
감사 메세지를 보내주셨다.

<<의미있고 뜻깊은 모니터링 감사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수녀님들 사시는 모습 속에서
다시금 순수함으로 돌아가는
작은 피정을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 하실 적에는
부활 후 갈릴레아 호수가에서
제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이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부활체험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

마음이 아름다운 분들 덕분에 우리도 함께 한 시간이 행복했고
더 깨어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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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소를 인터넷 주소창에 붙이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8CpsoxUM1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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