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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동촌 노인대학 봉사자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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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아조 댓글 0건 조회 2,052회 작성일 13-08-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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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요한 복음 1장을 봉독하는 중에 촛불, 성경, 예수님, 세례자 요한 피규린 등을 배치한다.

모든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이 부분을 봉독할 때 각자가 좋아하는 천을 중심에서 밖으로 펴 놓는다.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이 부분에서 각자의 피규린을 가져다 놓는다. 그리고 각자 자기가 받은 은총을 얘기한다. 모두 나눈 후에 각자의 생명의 말씀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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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요한1, 1

2013. 2. 19 - 20(수) 동촌성당 노인대학 봉사자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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