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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의 말씀-2대리구 수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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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아조 댓글 0건 조회 2,143회 작성일 13-09-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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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에게서 더러운 영을 내 쫓으시다(마르9,14-29).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보라색과 노랑색의 대비를 통해 고통과 속박에서 해방과 기쁨을 체험함을 표현하였다.
아이는 흰옷을 입은 예수님 앞에 바로 서 있다. 아이는 하느님의 손 위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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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요한3,22-30)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다름이다."
세례자 요한의 자리는 푸른 빛 요르단강, 예수님의 자리는 붉은 빛으로 표현하였다. 
예수님의 세례는 물 뿐만 아니라 불의 세례, 즉 성령의 세례를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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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 (루카5, 1-11)
깊은 바다가 두려움을 준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 따라 깊은 곳에서 많은 고기를 잡았다. 그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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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남색 천)에서 제자들은 많은 고기를 잡는다. 
우리에게 '깊은 데'의 의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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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검은 천 속에 쓰러져 있고 아버지가 예수님께 간청하고 있다.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마르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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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부활초로 표현하였다.
세례자 요한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께 향하도록 인도하고 있다.(요한3,22-30)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2013. 5. 27   대구대교구 2대리구 수녀연합회 수녀님들이

피규린 비블리크를 통한 말씀묵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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