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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글라라 수녀님 - 늘 새롭게 출발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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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033 |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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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발레리 수녀님 -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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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141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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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세레나 수녀님 - 수녀님! 목에 걸고 있는 십자가 어디가면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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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051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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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헌정 바울리나 수련자 - 반짝이는 하느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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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218 |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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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리나 수련자 - “내 일은 이미 시작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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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215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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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사비나 수녀님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안에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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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413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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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화 쟌마리 수녀님 - 네길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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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761 |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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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정 이멜다 수녀님 - 꽃잔디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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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388 |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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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례 젬마 수녀님 - 찔레꽃 핀 언덕에서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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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362 |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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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란 마르타 수녀님 - 엠마오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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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452 |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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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외선 요안나 수녀님 - 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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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680 |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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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전해 프랑스와즈 수녀님 - 캄보디아로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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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952 |
02-04 |
30 |
곽전해 프랑스와즈 수녀님 - 아무나 수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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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035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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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모니카 수녀님 - 일상에서 조용히 부르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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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759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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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희 보노사 수녀님 - ‘수도 성소’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순리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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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985 |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