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춘희 비안네 수녀님 - 화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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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달이 댓글 0건 조회 2,211회 작성일 20-06-09 13:51본문
성춘희 비안네 수녀님의 성소이야기는 '화가의 꿈'입니다.
저는 지금 화가입니다.
깨끗한 예수 성심의 도화지에 기도라는 붓으로
사람들의 아픔과 기쁨, 상처와 열매들을 그리는
‘수녀’라는 이름의 화가입니다.
저는 지금 화가입니다.
깨끗한 예수 성심의 도화지에 기도라는 붓으로
사람들의 아픔과 기쁨, 상처와 열매들을 그리는
‘수녀’라는 이름의 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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