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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성소자


이리나 리나 청원자 - 허무 안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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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달이 댓글 0건 조회 2,370회 작성일 20-07-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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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자 이리나 리나 자매의 성소이야기는 "허무 안의 부르심"입니다

"제가 가진 허무감과 갈망이 수도성소로의 이끄심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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