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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성소자


배순희 보노사 수녀님 - ‘수도 성소’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순리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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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달이 댓글 0건 조회 1,962회 작성일 20-12-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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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희 보노사 수녀님의 성소이야기는

 '수도 성소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순리의 삶이다' 입니다.

  나는 사회복지현장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벗이 되고 이웃이 되어주시는 예수님을 만나며 수도자로서의 행복을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도
‘하느님과 함께 사는 순리의 삶’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수도성소에 대해 함께 기뻐하고 계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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