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의 집 사도직 이야기2 - "열 두 광주리" - 천은주 아가다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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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달이 댓글 0건 조회 584회 작성일 22-05-30 20:23본문
“우리에게 맡겨진 이 집을 돌보는 데에 일치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과 함께 하느님을 찾아 이 땅에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노래하며 걸어갑시다!”
「찬미 받으소서」- 244항
우리는 모든 피조물과 함께 하느님을 찾아 이 땅에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노래하며 걸어갑시다!”
「찬미 받으소서」- 244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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