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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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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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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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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동반자들이 한국동반자님들께 드리는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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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
4136 |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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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반자 순례단을 맞이하는 이 말다 수녀님과 임 파비올라 수녀님이 보내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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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
4168 |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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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피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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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데레사 |
3715 |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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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총회 대의원들이 동반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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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
3580 |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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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 총회 대의원들이 동반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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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만나 |
3677 |
08-13 |
73 |
2018 연피정을 마치고...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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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
3508 |
08-28 |
72 |
[담화] 2018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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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
3671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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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총회 요청의 첫 실현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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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
3403 |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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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 자리를 내어드리도록 양심성찰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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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
3552 |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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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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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
3395 |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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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병원 - 교회와 본당을 뿌리부터 다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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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
3682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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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노예는 ‘자아(自我, eg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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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
3491 |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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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에 대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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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
3323 |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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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가정은 개인주의적인 문화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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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
3456 |
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