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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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말 댓글 2건 조회 5,261회 작성일 11-07-18 22:39본문
+ 찬미예수님
늘 설레고 기다리면서 피정을 맞이하계 됩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마음까지 챙겨서 주님을 만나러 가는 것이 즐겁기만 했습니다.
신앙생활 한지 26년만에 고백성사가 그렇게 편안 하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아버지 아니
할아 버지 같으신 두봉 주교님 늘 건강 하시길 하느님께 기도 드립니다.
피정 준비에 애쓰신 수녀님 감사 드립니다.
함께한 동반자 여러분 께서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부산에서 정영해 마르가리다
댓글목록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네 다녀온후로 저도 매우 행복 했습니다...
어진이님의 댓글
어진이 작성일
반가운 분이시네요.
좋은 피정되셨다는 그 마음이 전해집니다.
앞으로도 쭈~욱 주님안에서 행복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