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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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이말가리다 댓글 2건 조회 5,211회 작성일 06-01-12 23:49본문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수녀원으로 가까이 가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따라간 동반자 모임입니다. 생활이 바쁠수록 더욱 허전해지는 마음 한구석을 채우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고 이 세상에 오신" 스승이며 종이신 예수님!
문득 문득 제 빈 마음에 찾아 오시는 예수님을 느끼는 것 같아 감사와 찬미를 드린답니다.
"사람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고 이 세상에 오신" 스승이며 종이신 예수님!
문득 문득 제 빈 마음에 찾아 오시는 예수님을 느끼는 것 같아 감사와 찬미를 드린답니다.
댓글목록
뻬수녀님의 댓글
뻬수녀 작성일말가리다 자매님! 하느님의 은총읕 사람들 가운데 조용히 이미 오셔서 람께 하시고 우리는 눈만 뜨면 되는데... ( 이세상 어디에나 가득하시기에...보기만 하면 되는데,) 함께 할 수 있어서 저희도 행복합니다.
이명헌님의 댓글
이명헌 작성일
말가리다님, 반갑네요. 새해 복많이 나누셨나요?
잔잔한 모습이 선합니다. 매월 볼 수 있어 행복^^
하느님의 계획에 우리를 맡기며 2월 12일 전체모임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