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수녀님이 올려주신 글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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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수아비 댓글 0건 조회 3,469회 작성일 18-09-27 06:08본문
동반자 소식에 올려주신 글들을 보면서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작 우리들은 수녀님의 그 마음에 동참하지 못함이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지난 월모임에서 '야전병원'에 대한 나늠을 하면서
우리가 현재 살아야할 모습들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좀더 자주 이곳에 들러서 좋은 글들 읽고 제 삶의 자리를 늘 식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작 우리들은 수녀님의 그 마음에 동참하지 못함이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지난 월모임에서 '야전병원'에 대한 나늠을 하면서
우리가 현재 살아야할 모습들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좀더 자주 이곳에 들러서 좋은 글들 읽고 제 삶의 자리를 늘 식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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