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동반자 대구( 토)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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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뻬수녀 댓글 1건 조회 6,468회 작성일 08-02-23 20:30본문
동반자 대구 토요일팀 식구가 또 늘었습니다.
이제 14명입니다.
날이 가고 해가 갈 수록 나눔이 풍요로워 집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눔으로 기쁨과 어려움 속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모습보세요.
하느님께 나아가는 가장 좋은 지름길인 이 "사순시기" 안에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동반자 님들 사랑합니다.
이제 14명입니다.
날이 가고 해가 갈 수록 나눔이 풍요로워 집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눔으로 기쁨과 어려움 속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모습보세요.
하느님께 나아가는 가장 좋은 지름길인 이 "사순시기" 안에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동반자 님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dccoree님의 댓글
dccoree 작성일
글 감사합니다.
동반자 모임이 계속 잘 되길 기도합니다.
마리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