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동반자 배티/죽산 성지순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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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오로 댓글 0건 조회 2,314회 작성일 09-10-12 01:45본문
미사 강론을 통해 '하느님과 홀로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도는 먼저 시간과 장소를 따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두 가지 삶이 모두 중요하지만 마리아처럼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이 성인 반열에 오르도록 하느님께 기도해야겠습니다.
김창환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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