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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소식 목록

Total 583건 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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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밥티스트병원에서의 에파타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3-03 | 조회 5004
  • 조 마리 마들렌 수녀님이 에파타 일정 마지막에 박프란치스카 수녀님이 계시는 센타에서 며칠 머무르면서 함께 한 시간입니다.
  • 요안나의 크마에어 정복기 2 - 도이크니어 or 코크니어 댓글[1]
  • 글쓴이 요안나 | 등록일 2017-02-26 | 조회 5203
  • 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행복하고도 신나게 잘 지내고 있는 요안나입니다. 캄보디아 말도 그단새 좀 늘어서 이제는 쭘립수어~ 어꾼!, 쏨또! 외에도 다양한 말들을 (물론 몇 개 안되지만요)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악 츄모 어바이??” 라며…
  • 수녀회의 한가족을 소개합니다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2-22 | 조회 4915
  • 세자르가 가족을 소개합니다. 사도직 안에서 수녀회와 한몸을 이루어가는 친교를 살아갑니다.
  • 요안나의 크마에어 정복기1 댓글[2]
  • 글쓴이 요안나 | 등록일 2017-02-05 | 조회 5181
  • 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실습중인 요안나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1월 8일부터 캄보디아에서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요. (벌써 아쉽지만, 아직 2달이 남았으므로 기뻐하려고요.) 도착한지 한 이틀쯤 뒤 푸삿을 방문한 예수회 신…
  • 푸샷의 오래된 주민들과 노원성당 주일학교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1-16 | 조회 5639
  • 노원성당 주일학교교 아이들과 안나센타 공부방 아이들은 만나기 이전부터 서로의 사진을 붙여두고 얼굴을 익혀왔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아이들의 만남에서 제목들은 태권도, 풍선아트, 집짓기였겠지만 문화가 다른 서로가 서로에게서 찾아낸 보물들은 무엇일까? 그 아름다운 길에서 …
  • 무싸와 람베르의 물리치료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1-16 | 조회 5575
  • 상처치료와 함께 물리치료가 병행이 되어야 근육이 수축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박프란치스카 수녀님이 마을 방문치료에서 센타를 운영하게 된 이유가 상처치료만 해서는 장애를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서였습니다. 한국 연수를 다녀간 두분의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의 포즈에 …
  • 캄보디아 푸삿지역에 수녀원을 짓다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7-01-16 | 조회 5688
  • 2016년 6월30일 수녀원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녀원 건축이 시작되었다. 최고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 일꾼들이 푸삿으로 와서 숙직을 하면서 건축을 시작했다. 먼저 땅을 고르는 작업과 기둥세우기 그리고 담장 쌓기를 하면서 조금씩 모양을 갖추…
  • 마시알과 상처치료실의 전경 댓글[1]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1-09 | 조회 4661
  •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를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의 연수를 위해 물질적 영적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술실에서의 연수는 이곳 수술실을 책임지고 있는 저에게는 참으로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연수를 다녀온 후 환자들의 개인 치료 기록…
  • 별을 헤는 9일기도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6-12-27 | 조회 4436
  • 성탄전 9일 동안 청소년들과 신자들이 모여 9일 기도를 봉헌했다. 올해도 전례를 꾸며 놓고 기도를 바쳤는데 매일 하나의 별을 봉헌하며 성탄을 기다렸다. 구약성경과 신약성서에서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전하는 예언자들의 기쁜소식을 들으며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 성탄 선물 왔어요~~~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6-12-27 | 조회 4353
  • 매월 1회 후원가정 아이들을 방문하는 것은 내게 큰 기쁨이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없는지~~ 아픈 아이는 없는지~~ 학교는 잘 다니고 있는지~~ 자전거 펑커는 나지 않았는지~~ 아이들이 하얀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그래…
  • 캄보디아 유치원 성탄 인사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6-12-27 | 조회 4460
  • "하느님이 왜 아기로 오셨어요?" "얼굴 마주 보고 웃으며 친구할려고.." "아~ 그렇구나. 우리가 풍선으로 전화 놀이하듯이.." 아이들을 보면서 성탄이 얼마나 큰 사랑의 소통인지 새롭게 깨닫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성탄의…
  • 몰리트놀밭 초등학교 놀이터 오픈식 및 놀이대회 댓글[1]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6-12-27 | 조회 4705
  • 메리 크리스마스 본 노엘~~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성탄을 맞아 이곳에서는 특별한 성탄 선물이 주어졌는데 바로 놀이터다. 대구대교구생명사랑나눔운동본부와 엔지오 삼살, 주식회사 신행의 도움으로 몰리트놀밭 초등학교에 놀이터를 세웠다. 1년의…
  • 성탄전 9일 기도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12-26 | 조회 4627
  • 성탄맞이 9일 기도를 신자들과 함께 바쳤다. 어른 신자분은 3-4분이셨고 모두 안나센터 학생들과 교사, 유치원 교사들 그리고 우리. 가족처럼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매일 기도를 시작하며 별 하나씩 하나씩 달았다. 마리도미 수녀님께서 매일의 기도를 정성껏 준…
  • 주교님과의 만남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12-26 | 조회 4362
  • 성탄절 전에 주교님을 찾아뵈었다. 성탄 인사도 드리고 한 해동안 우리의 사도직에 대해서도 말씀드렸다. 우리 사도직에 관해서는 각자 앨범을 만들어 가서 보여드렸는데 사진 한 장 한 장 찬찬히 보시며 기뻐하셨다. 또한 내년 초에 한국에서 …
  • 푸삿(Pursat)에 아기 예수님이 오셨어요 댓글[1]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6-12-25 | 조회 4583
  •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그 성탄절 이전에 이미 사람들은 와 있었다. 푸삿 성당에 그들의 수많은 발자국으로 인해 성요셉과 성모님이 오시는 길을 벌써 만들어 놓았다. 아기 예수님을 보기 위해 동방박사처럼, 목동처럼 신자들과 아이들은 성당을 찾아왔다. 가지런히 놓여진 …
  • 쟝 밥티스트 병원의 성탄~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12-23 | 조회 4355
  • 아프리카 부아케 병원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다녀가셨네요? 이제 곧 한국에도 찾아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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