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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선교지소식 목록

Total 583건 15 페이지
선교지소식 목록
  • 병원장 수녀님의 위안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12-23 | 조회 4376
  • 우리병원은 직원도 어느듯 35명에 이르렀고, 이들에게 지금하는 월급은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150 000원에서 160 000 원정도 (75 000 - 80 000 프랑세파) 이다. 쌀 50kg 1포대가 35 000에서 40 000원 (17 500 - 20 000 …
  • 쟝 밥티스트 병원의 의사 뚜레선생님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12-23 | 조회 4303
  • 안녕하세요.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수녀님들, 국제적인 어머니 이옥분회장님,가톨릭 병원장신부님과 김교수님과 병원의 모든 분들... 그리고 우리가 한국에 갈수 있게 해 주었고 우리를 맞이하게 해주신 분들께 성탄과 새해의 기쁨을 나눕니다. 특별히 우리의 연수를 위해 온전…
  • 아이들의 첫영성체가 있었어요 댓글[1]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6-12-07 | 조회 4573
  •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어린이 첫영성체 교리반의 결실이 오늘에 이루어지네요 12월 4일 캄보디아 프놈펜교구 성베드로바오로성당(프놈펜트머이)에서 6명의 아이들이 첫영성체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중 2명은 세례와 동시에 첫영성체를 하게 되었고요. 미사 중 내내 조용하…
  • 프놈펜 한인성당 전대사를 위한 성지순례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6-11-16 | 조회 5229
  • 프놈펜 트머이 성당에서 미사후 아레이 크샷(Arey Ksat) 성당으로 이동하여 기도 (여기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이곳에는 특별한 성모님의 이야기가 있는데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동쪽에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인 메콩 강이 흐르고 있다. 그 메콩 강에서 벌어진 일…
  • 밧덤벙 교구 선교사 모임 댓글[1]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11-07 | 조회 4147
  • 매년 이맘때즘은 밧덤벙 교구의 사목자 모임이 3일동안 열린다. 수도자, 사제, 교리교사, 단체장 등 각 현장에서 작고 큰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올해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반포한 권고문 (Amoris Laetitia) - (부제) …
  • 똔네 지역(뽀삿, 깜뽕츠낭,깜뽕루엉, 츠낙뚜르) 청소년 신앙대회 댓글[1]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6-11-01 | 조회 4318
  • 똔네 지역(뽀삿, 깜뽕츠낭,깜뽕루엉, 츠낙뚜르) 청소년 신앙대회가  있었어요. '자비로우신 아버지처럼' 이 주제로 깜뽕츠낭 성당에서 8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인 가운데 2박3일(10월 20일~22일)을 기도와 나눔, 복음 묵…
  • 안락성당해외선교후원회원들과 만남 2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10-26 | 조회 4638
  • 늘 큰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부산교구 안락성당 해외선교후원회원들의 저녁식사자리에 찾아갔습니다. 함께 하셨던 김창대신부님께서는 프란치스카 수녀님이 주례본당에서 주일학교 소임할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 하모니의 봉사활동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10-26 | 조회 4009
  • 해외선교의 날에 상지대학 간호학과 동아리 학생들의 봉사하는 모습입니다.
  • 왕립 프놈펜 대학의 입학시험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6-10-15 | 조회 4101
  • 10/14은 왕립 프놈펜 대학의 입학시험이 있었어요. 그래서 프놈펜 대학생들은 등교를 하지 않았지만 입학 시험을 치를 수험생들로 교정은 꽉 찼답니다. 크마에 수업은 그대로 진행되었기에 저는 학교에 등교했답니다. 그래서 잠시 수험생들의 이모저모를 찍어보았답니다. 배…
  • 성소의 꿈 댓글[2]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10-13 | 조회 4073
  • 수녀원에 어여쁜 소녀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맛있는 캄보디아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었다. 이 중에서 세례를 받은 신자 아이는 베트남아이 한 명이다. 그래도 모두들 매일같이 성당에 온다. 주일 미사 성가를 뽑을 때면…
  • 캄보디아의 명절 본프춤번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6-10-10 | 조회 4206
  • 프춤번은 '함께 쌀을 공양한다.’는 뜻이다. 이들은 8월 그믐날이 프춤번이라 하는데 음력 8월 29일~9월 1일에 죽은 자를 위한 날로 절에 가서 조상들께 음식을 주는 날로 우리나라로 치면 추석에 해당된다. 불교의식에서는 아주 중요한 것으로 취급한다. 전에는 행사를 3…
  • 몰리트놀밭 초등학교 놀이터 댓글[1]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6-10-02 | 조회 4269
  •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와 주식회사 신행, 그리고 엔지오 삼살의 도움으로 공후방이 있는 몰리트놀밭 초등학교에 놀이터를 세웠습니다. 먼저 교사모임, 학부모 모임 그리고 아이들과 놀이터 그리기와 놀이터 글쓰기 대회도 하였습니다. 15종류의 놀이기구가 있는 이 놀이터는 …
  • 수녀원 건축 시작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6-10-02 | 조회 3904
  • 2016년 6월 30일 키케 주교님을 모시고 수녀원 건축 기공식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월세방에서 힘겹게 살면서 기도실과 손님방이 없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저희 수녀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적 사명을 가지고 아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선교사로 살아가는 보…
  • 기쁨을 함께 하는 얼굴들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09-27 | 조회 3741
  • 매월 학급에서 용돈을 모아 보내주는 경안고등학교의 얼굴들이 참 반갑네요. 가족들과도 함께 찰칵!!!!
  • 감사의 인사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09-27 | 조회 3453
  • 수녀회의 해외선교 사명에 오랫동안 함께 동반해주신 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 선교지 체험 나눔의 시간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09-27 | 조회 3305
  • 각 나라의 사도직 소개입니다. 상지대학 간호학과 동아리에서 밤벨 연주과 총장비비안수녀님과 룩셈부르크의 로티수녀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세실리아.로사수녀님의 노래선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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