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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선교지소식 목록

Total 583건 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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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사들의 미사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09-27 | 조회 3453
  • 선교사들과 함께 드봉주교님과 부산교구 오남주신부님께서 함께 해주신 미사입니다. 각 선교지에서의 미사봉헌 예물드리는 모습과 영성체후 묵상곡으로는 아프리카수녀님들의 마니피캇이 있었습니다.
  • 해외선교은인의 날 만남들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09-27 | 조회 3296
  • 안동까지 오시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출발하였을 발걸음들....
  • 프놈펜교구 한인성당 한가위 미사와 체육대회 댓글[1]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6-09-12 | 조회 4099
  • 9/11 돈보스코 학교 내 운동장에서 프놈펜에 계시는 한국인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한인 신자분들이 한데 모여 한가위 미사와 윷놀이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팀의 구성으로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제가 속한 팀이 1등을 하여 유정란 2판을 받아왔습니다. 우스개소리…
  • 제2회 졸업식(캄보디아 유치원) 댓글[2]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6-08-30 | 조회 3715
  • 2016년 8월 26일 금요일에 캄보디아 '마리 메따까로나 유치원 제2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1회 졸업식때는 모두가 처음인지라 이별의 아쉬움도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 데 2회 졸업식은 2년간 유치원 생활도 하였고 졸업여행이며 초등학교 들어갈 마음의 준비를 해…
  • 병원내 장기환자 아이들을 위한 학교 교실 완공 댓글[1]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8-25 | 조회 3322
  • 코트디브와르 부아케 장 밥티스트 병원에는 브릴리 상처로 장기간 입원해 있는 아이들이 많다. 긴 기간 입원해서 치료를 해야 함으로 학교를 가지 못한다. 이 병에 걸리면 빠른시일내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장애인이 됨으로 일부는 교실로 일부는 아이들을 위한 재활치료공간…
  • 졸업여행(캄보디아 유치원) 1 댓글[2]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6-08-10 | 조회 3820
  • 캄보디아 자비의 성모 유치원에서 졸업여행을 다녀왔어요. 시엠리엡 1박2일 (7월22일~23일)로 캄보디아의 유일한 민속촌과 앙코르 와트, 바라이 호수를 견학하고 왔습니다. 졸업예정 원아 12명중 9명 참석했구요. 다녀와서 그림도 그리고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
  • 라파엘의 한국 재활기술 공학소 방문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8-06 | 조회 3301
  • 라파엘은 출국전 인천에 있는 재활기술공학소를 방문했다 이곳은 산재로 장애인이 된 근로자들을 위해 재활을 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사는것을 도와 주기위해 나라에서 재활기술을 연구하는 곳이다. 이곳에 2차례나 세자르의 연수를 부탁했었지만 거절되었던 곳이다 견학만이라…
  • 의수족이 필요했던 형제 자매들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8-06 | 조회 3203
  • 세자르는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이 한국에서 좋은기술을 배워서 돌아오면 자신들의 손 발을 만들어 줄것을 희망하며 기다린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세자르는 그동안 짦게나마 배운 기술로 3명의 형제 자매들의 손 발을 만들어가지고 돌아갔다 그 형…
  • “줍립쑤어"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7-04 | 조회 3395
  • “줍립쑤어, 쏙써바이 떼?”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프놈펜에서 크마에어를 공부하지 어언 3개월이 다 되었네요. 이제야 1단계의 과정을 지났을 뿐인데 언어의 배움은 쉽지 않음을 하루 하루 느낍니다. 그리고 이곳의 새 삶을 시작하며 만나는 저의 모습에 때론 저도 …
  • 캄보디아 수녀원 기공식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7-04 | 조회 3490
  • 드디어 캄보디아 분원의 수녀원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키케주교님과 본당 신부님(fr이경용), 스낭 본당의 루오 신부님, 근처 캄퐁츠낭 본당의 라자신부님, 면장님, 푸삿 성당 신자들, 직원들, 동네 주민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기공식을 했습니다. 수녀회의 소개와 총장수녀…
  • 캄보디아 공동체를 위한 집 마련 준비시작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9 | 조회 3328
  • 수녀회가 캄보디아에 첫발을 내디딘지 어느덧 6년이 되었습니다. 점점 이웃과 한발 한발 더 가까워지고 사람들과 가까이서 그들안으로 동화되어 가는 행복을 맛보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지내는 아이들, 젊은이들을 위한 우리의 사명을 위해 우리 공동체가 자리를 잡는일이…
  • 구순파괴열 수술 하던 날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9 | 조회 3249
  • 지난 월요일부터는 언청이수술을 5일간 하는데 일반 진료를 해가면서 해야 해서 일이 아주 빡빡하다. 30명 수술을 예상하고 있다. 5일간의 수술이라 이 나라의 곳곳에서 소문을 듣고 멀리서 온다. 먼 곳에서 오는 사람들은 병원 주변에서 숙식을 해 가면서 수술을…
  • 어려운 결단 파브리스 다리 절단 수술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9 | 조회 4024
  • 수술하는 날 어려운 결단; 파브리스의 다리 절단 수술 오랫동안 많은 심사숙고 끝에 파브리스의 절단수술이 시행되었다. 여러 가지의 망설임의 이유는 일단 절단수술을 하더라도 의족을 해야하고 이 의족은 언젠가 다시 교체를 해야하는데, 이 교체를 할 때 과연 어떻게 …
  • 동반자 세실리아님의 수녀회 사명체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9 | 조회 3613
  • 동반자 세실리아님의 수녀회 사명의 현장 체험기 코트디브아르(Cote D' Ivoire) 쟝밥티스트 센터 방문기-2016. 4. 28~ 2016. 5. 12 세실리아님은 릴리회의 일을 하고 있고 우리 수녀회의 동반자로서 우리 카리스마를 삶의 현장에서 살고 있…
  • 크마에 공부1단계 끝났어요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6-06-28 | 조회 3681
  • 캄보디아 말인 크마에 공부 드디어1단계 끝났어요... 말과 글자가 어려워하던 저에게 3개월이 쉽지 않았지만... 1단계를 수료하고 나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자 2단계를 향하여... 열심히 가르쳐 주신 Phara 선생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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