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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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선교지소식 목록

Total 583건 17 페이지
선교지소식 목록
  • 마음에 시원한 비가 내린다.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6-06-28 | 조회 3600
  • 우기의 시작으로 프놈펜에는 하루에도 2~3번씩 비가 쏟아진다. 이날은 비가 아주 많이 내렸다. 물통으로 쏟아붓는듯이... 마침 성당에 온 청년들이 신나서 놀고 있다. 무엇이 저리도 신나는 걸까? 그들의 시원한 웃음에 내 마음도 덩달아 신난다...
  • 아비쟝 니앙공 여성 교육센터 졸업식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6 | 조회 3572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저희 교육센터에서는 6월 25일 졸업식을 앞두고 모두들 바쁘고 즐겁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시는 부모님과 손님들을 위해 작은 바자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휴가를 갈때마다 조금씩 가져온 구슬들로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만들었습…
  • 수박 수확(캄보디아 유치원)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6-06-25 | 조회 3881
  • 유치원 텃밭 가꾸기를 하고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오면 직접 씨앗을 뿌려 심은 채소들에 관심을 가진다. 물도 주고 풀도 뽑는다. 수박이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보던 아이들이 언제 수박을 따서 먹을거냐고 묻는다. 수박을 따서 함께 먹는 날 다음에는 …
  • 지역구 새 신부님 환영 야유회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06-25 | 조회 3597
  • 사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좋아보일지 모르겠지만 캄보디아에서 어디에 간다는 것은 좀 힘든 일이다. 뜨거운 무더위와 여행길이 주는 불편함이 참 고단하다. 그래서 산을 더 오르고 싶었으나 모두가 지쳐서 껑라이 여인상 있는데서 좀 앉아 …
  • 자매결연 3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3 | 조회 3976
  • 콩고민주공화국 바날리아 지방 라숙스 초등학교2학년과 경안고등학교 2학년 4반 담임 권영경 선생님과 대표 주홍석 외29명의 학생들은 위의 두 학교 학생들은 서로 다른 교육 문화를 나누고, 콩고 어린이들이 지속적인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하기…
  • 자매결연 2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3 | 조회 3698
  • 콩고민주공하국, 키산가니 지방의 챔챔학교 2학년 2반과 경안 고등학교 2학년 2반 담임 우영식 선생님과 대표 변도훈 외 23명의 자매결연 "위의 두 학교 학생들은 서로 다른 교육 문화를 나누고, 콩고 어린이들이 지속적인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작…
  • 자매결연 학교들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3 | 조회 3650
  • 키산가니에 있는 콩고민주 공화국 의 챔챔학교 2학년 1반과 안동 경안고등학교 2학년 1반의 자매결연 안동의 경안고등학교 담임 권은자 젬마 선생님과 학생대표 권 순호외 24명의 학생들은 매달 자신들의 용돈을 아껴서 콩고에 있는 챔챔학교 아이들의 학비에 …
  • 캄보디아 전통춤으로 토착화된 전례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3 | 조회 3568
  • 밧덤벙 교구의 니쿰성당 새 성전 봉헌식날 이 성전은 한국 신자 한분이 캄보디아에서 2번째 성전을 봉헌하면서 성전 축성식을 가졌다 캄보디아의 아름다운 전통춤과 미사가 어우러지는 축제였다
  • 물과 아이들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3 | 조회 3189
  • 물이 있는 곳에는 아이들이 모인다
  • 함께 만든 동네 우물을 기념하며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3 | 조회 3178
  • 아막이 사는 동네에 우물이 완성되던 날 동네 사람들의 공동작업으로 완성된 우물을 기념하기 위해 나무 한 그루를 아이들과 함께 우물곁에 심기로 하고 아막이 사는 동네를 찾는다 동네 어르신들, 아이들 모두 마음 뿌듯한 이날의 기념 식수 아이들, 나무,, 우물…
  • 귀한 물 물 물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3 | 조회 3216
  • 마리도미니카 수녀님이 주로 동네 방문을 하는 활동을 한다. 우물 프로젝트를 통해 푸삿의 몇몇 동네에는 우물이 생겼다. 지난 4월, 우물프로젝트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몇 군데에 우물이 만들어졌다는 동네를 돌면서 우물을 돌아보았다. 길을 나서면 …
  • 빛 나는 수료장을 받고~~~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1 | 조회 3131
  • 언어의 어려움을 하루 하루 극복하며 점 점 직원들고 가까워져서 서로 헤어지기 아쉬워하던 날 수료증을 받던 날 한국에 연수를 다녀간 증서를 받은 두 사람의 기쁨은 컸다.
  • 주님안에 우리 모두 한 가족 ~~~~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1 | 조회 3239
  • 의사 뚜레와 간호사 마시알은 한국가족들과 함께 하는 귀중한 시간을 체험했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서 언제나 충실한 대부님의 역할을 하시는 아오스딩 형제님 부부는 아프리카 형제들을 자녀로 대한다. 식당으로 초대해서 식사를 하는것이 아니라 멀리서 온 아들들에게 …
  • 프놈펜 교구의 이모저모 행사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6-06-12 | 조회 3337
  • 프놈펜 교구에서 부제품이 있었습니다. 야루말 선교회 찰스 신학생의 부제품. 캄퐁삼에서 지금 선교 실습중이고, 이곳에서 사제품도 받을 예정입니다. 아프리카 케냐출신이지만 선교지에서 부제품을 받게 되었지요. 캄보디아를 진정 사랑하는 신학생입니다. ^^ 평소에는…
  • Dr 뚜레와 간호사 마시알의 한국 체험기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5-30 | 조회 3400
  • 의사 뚜레와 간호사 마시알은 한국에 도착 때 부터 보는 모든것에 놀라움을 표현한다. 상지 가톨릭 대학 방문 안동 수녀원을 방문한 기회에 두 사람이 의료인인 만큼 가톨릭 상지대학 간호과 학생들 위한 실습실을 방문했다 실습실을 들어서는 순간 놀라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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