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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선교지소식 목록

Total 582건 20 페이지
선교지소식 목록
  • 뿌삿 성탄예술제 이야기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5-12-27 | 조회 3066
  • 뿌삿에서는 지난 대림4주일 미사 후 성탄 예술제가 열렸다. 유치원 아이들의 귀여운 댄스와 ,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예수님 탄생 연극 유치원과 안나센터 교사들의 핸드벨 공연, 청소년들의 캄보디아춤으로 예술제가 진행되었다. 어린이들과 청…
  • 장애아동들을 위한 람베르와 무싸의 재활치료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12-27 | 조회 2696
  • 올 4월에서 5월에 한국에 재활 치료 연수를 다녀갔던 람베르와 무싸의 재활치료 모습 많은 아이들이 치료의 효과로 점차로 나아지고 있다 엄마들의 기쁨은 더 없이 크다. 프랑스에서 람베르와 무싸의 재활치료를 지도하기 위해 해마다 이 병원을 위해 봉사하러 오시는 …
  • 마리 메따까로나의 성탄 맞이(캄보디아 유치원)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5-12-26 | 조회 2908
  • "예수님이 가난했어요?" 방이 없어 마굿간 구유에 누운 아기 예수님 그림을 보고 한아이가 진지하게 질문합니다. 성당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대림절에 기도를 하고 성탄 음식인 까나페를 만들어 먹고 카드와 트리도 만들고 성탄 예술제에도 참가하였습니…
  • 아비쟝 여성교육 센터 재봉 양장점 축성식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12-25 | 조회 2833
  • 존경하올 후원회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5년도 몇 일 남겨두었네요 그동안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센터 학생들은 성탄방학을 맞아 모두 같이 미사를 하고 그동안 저희의 숙원사업이었던 재봉 양장점이 완성되어 축성식을 가졌습니다. 이 양장점은 …
  • 아이들의 그림그리기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5-12-22 | 조회 2812
  • 올해 처음으로 그림 그리기를 했다. 그저 그리고 싶은대로 그려보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많이 망설이더니 금방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그림들이 많이 나왔다. 한번도 그림을 그려보지 못한 아이들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에는 아름다운 그림들이 이미 가…
  • 별을 만드는 할머니와 구유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5-12-22 | 조회 2875
  • 푸삿 성당의 고유한 성탄절 전례라면 별을 만드는 일이다. 성탄이 가까이 오면 할머니는 별을 만들 준비를 하신다. 대나무로 별의 틀을 만들어 놓고 그 위에 각양각색의 색종이와 은박지를 오려 붙이면 아름다운 별이 된다. 이 과정이 쉬운 것은 아니다 은…
  • 왈가닥 3자매와 속캥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5-12-22 | 조회 2819
  •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을 내어 후원아동들에게 성탄 선물을 나누려고 속캥 집을 찾아갔다. 속캥은 여동생이 4명이고 엄마 아빠는 직업이 없다. 아버지는 산에서 대추같이 생긴 열매를 따서 길에서 팔고 엄마는 몸이 좋지 않아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기도 하고 또 식당에서…
  • 냄새나는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오신 아기예수님!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5-12-22 | 조회 2751
  • 가비 수녀님으로부터 성탄 메시지를 보내달라는 소식을 받고 몹시 부담스러웠다. 아직 내 마음의 구유가 잘 준비 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2012년 12월 22일 성탄을 앞두고 쓴 글이 눈에 띄었다. 3년 전 아련했던 그 마을에 지금…
  • 아이들과 함께 바치는 9일 기도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5-12-22 | 조회 2749
  • 뿌삿 성당 공동체는 성탄절을 기다리며 묵주기도로 9일기도를 드렸다. 마리도미니까 수녀님께서 성당 안을 기도분위기로 꾸미시고 전례 진행을 하셨다. 첫날부터 많은 아이들이 참석했고 색색별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성탄트리에 봉헌하는 마음으로 걸어두고 기…
  • 자비의 문으로 들어가다 댓글[1]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5-12-16 | 조회 3067
  •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선포하신 ‘자비의 해’를 맞이하여 12월 8일 캄보디아 밧덤벙 교구에서 그 개막식이 열렸다. 1부에는 야외에 모두 모여 천사들이 추는 ‘평화와 자비의 춤’을 감상했고 각자 종이에 ‘자비를 청하는 기도’를 적어 풍선에 묶었다. 그리…
  • 묘한 끌림이 있는 나라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5-12-13 | 조회 3422
  • 지난 한국휴가를 보내면서 하느님의극진한배려(?)로 가만히 쉬기 보다는 뜻밖의 만남을 경험하는 일이 종종있었다. 대구교구 월성 성당 청년들의 대림피정에 초대받았던 일이다. 서른 다섯명 정도의 청년들이 오붓하게 모여 있는 곳에서 캄보디아에서의 삶…
  • 성장하는 아이들 댓글[1]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10-29 | 조회 2760
  • 마리도미 수녀님의 사랑의 손길
  • 2015년 가을호 해외선교소식지 홀씨되어 사진들 입니다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10-28 | 조회 2783
  • 캄보디아 푸삿에서 코트디브와르의 아비쟝에서 그리고 부아케에서 사람들 가까이에서, 사람들 안에서 이들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포용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삶으로 함께 나누는 수녀님들의 활동 사진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은 선교지에서 사명을 하시는 수녀…
  • 캄보디아의작은행복(37)-다시 만난 예쁜 아이들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5-09-30 | 조회 2837
  • 안나 센터에서 지난 8월 중순경부터 몰리트놀밧 초등학교에 가서 방과후 수업을 시작했다. 이 학교는 안나센터 처음 시작할 무렵 1년 6개월동안 매주 하루 오전, 오후반 수업을 했었는데 안나센터 근무 일정을 변경하면서 여력이 마치지 못해 아쉽게 수업을 그…
  • 캄보디아의작은행복(36)-반짝 반짝 작은별 댓글[1]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5-09-21 | 조회 3245
  • 이곳에 오셔서 머물다가 가시는 우리 수녀님들의 존재가 우리 분원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사비나 수녀님은 당신의 달란트로 특히 유치원 사도직에 크게 도움을 주고 계신다. 이 나라는 음악 교육이 없어 늘 안타까운데 수녀님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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