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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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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82건 23 페이지
선교지소식 목록
  • 한국에 연수다녀간 람베르와 무사가 남긴 한마디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6-06 | 조회 2702
  • 우리를 환영해주신 한국인 여러분 코트디브와르 출신이며 아프리카 사람인 우리는 한국에서 재활치료, 물리치료 연수를 받는 한 달 동안 우리가 연수했던 병원과 가비수녀님을 통해 만난 모든 사람들로부터 참으로 환영을 받았습니다. 연수는 언어의 장벽 때문에 …
  • 릴리회가족에게서 환영받은 무사와 람베르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6-04 | 조회 3167
  • 이옥분회장님, 엠마명예 원장님, 세실리아 자매님, 라우렌시아 자매님으로 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은 람베르와 무사의 릴리회 방문. 작년에 세자르와 피르메에 이어 무싸와 람베르를 형제애로 환영해주신 이옥분 회장님, 이국땅이지만 이 회장님으로 부터 어머니 같은 감…
  • 무사와 람베르의 경북재활원 연수 체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5-27 | 조회 3192
  • 경북재활병원 직원 여러분, 우리의 연수를 받아주신 깊은 아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동반하여 오시는 부모님들, 아이들의 치료시간에 우리가 아이들 가까이 있을 수 있도록 참석을 허락해 주신 깊은 아량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 무싸와 람베르의 광주 시티재활병원에서의 연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5-26 | 조회 3588
  • 짧은 시간들이었지만 우리가 연수를 위해 다녔던 병원마다 우리의 연수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동료 직원들이 마음을 써 주셨다. 광주 시티재활병원직원들 모두는 우리에게 특별한 호의로 우리의 한국에서의 첫걸음을 잘 할 수 있도록 환대해 주셨다. 이 병원에서 연…
  • 안동복주병원에서 실습한 람베르와 무사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5-25 | 조회 3548
  • 신원장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람베르와 무사는 안동복주병원에서 짧은 연수기간이었지만 여러가지 새로운 치료법을 관찰했고 많은것을 배웠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가르쳐주려고 하는 책임자들과 여러동료들, 직원들의 팀웍을 보며 코트디브와르에 돌아가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
  • 축성된 사람들의 모임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5-04-30 | 조회 3279
  • +찬미예수님. 올해 '봉헌의 해'를 맞이해서 저희 밧덤벙 교구에서도 봉헌생활을 사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답니다. 교황님께서 '봉헌된 남녀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함께 읽고 어떻게 올 한해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에 관해 나눔을 했었지요. ↓ 많…
  • 광주 파티마 의원에서 연수를 마무리하는 람베르와 무사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4-26 | 조회 3853
  • 두 사람에게 광주는 한국에 첫 우정을 느낀 곳,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곳으로 영원히 그들의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 바쁜 일과중에도 이 두 사람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자 애쓰는 동료 물리치료사들, 이곳을 떠나야 할 날이 가까오자 쉬는 날인 주일인데…
  • 광주 파티마 병원에서 계속되는 물리치료 연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4-26 | 조회 3717
  • 박실장님이 직접 물리치료 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실습하게하는 모습 그리고 통역자가 오면 그때를 이용하여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하며 배워가는 람베르와 무사
  • 2015년 봄 호 소식지 사진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4-23 | 조회 3307
  •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띠앗 해외선교부에서 2015년 봄호 홀씨되어 소식지 사진입니다
  • 무싸와 람베르를 환영해주신 광주 까리따스 수녀님들 댓글[1]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4-16 | 조회 4428
  • 무싸와 람베르가 연수를 하는 시티재활원 바로 옆에 까리따스 수녀원이 자리잡고 있다. 까리따스 수녀회에서는 남 수단에 6분의 수녀님들이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동료수녀님들의 아프리카 사명을 생각하며 두 아프리카 형제들을 따뜻이 환영하는 까리따스 본원 수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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