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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 한국을 다녀왔던 피르메와 세자르 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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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by 작성일2015-03-31 조회3,1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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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에  기술연수를 다녀온  세자르씨와 피르메 씨는  지금은 많은 부족한 시설 가운데서도 최대한의 여러 형태의 보조기랑 더 세련된 신발을  잘 만들고 있다.
현재로서는 작은 한 개의 공간에서 피르메와 세자르가 함께 일을 하다 보니 공간이 없어서 결국 세자르는 계단을 올라가는 공간을 이용해 자신의 실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두달반의 선배라고 이번에 한국연수를 떠나게 되는 무싸와 람베르에게  한국의 여러 가지 정보와 그리고 간단한 단어도 알려주는 톡톡한 선배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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