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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 물리치료 연수를 위해 한국에 도착한 코트디브와르의 치료사 무싸와 람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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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by 작성일2015-04-16 조회3,3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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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피르메와 세자르를 초대한 아오스딩형제님은 올해도 부아케의 쟝 바틀로 병원의 물리치료사 무싸와 람베르를  물리치료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초대했다.
이 두 사람이 한국에 온 목적은  코트디브와르의 부아케 지역 장애인들에게 이곳의 선진 치료기술을 배워  그곳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4월 6일에 한국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아오스딩 형제님의 안내로 바로 광주로 가서
  파티마 의원에서 연수를 시작했다.
하늘아래 어디를 가든 천사들이 사람들을 지켜주고 보살펴 주듯이 낫선 곳 광주에서도  이들을 를 돕는 천사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났다.
병원직원들도 언어소통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가르쳐주고자 애쓰고 있다.
두 사람 또한 시간나는대로 연구하고 배운것을 숙소에서 연습하며 짧은 기간에 배운것을 코트디브와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도 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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