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직원들과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이들을 훈련시키는데 온 힘을 다한다
학교에서 전문적으로 물리치료를 가르치던 박선생님을 무싸와 람베르를 위해 특별 초대했다,
박선생님이 이들에게 더 많은 체험을 시키기 위해 광주에 있는 시티재활센터를 소개해 주시고 함께 동반해 주셨다.
많은 분들의 협조덕분에 두 사람은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행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