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 캄보디아의작은행복(24)- 뿌삿 성당의 첫영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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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니 작성일2015-06-07 조회3,483회 댓글1건본문
지난 성령 강림 대축일에 뿌삿 성당 5명의 아이들이 첫영성체를 했어요.
캄보디아의 가톨릭 교회에서는 3-4년 정도 교리를 받은 후 세례를 받을 수 있답니다.
이 아이들은 어릴적 유야세례를 받고 2012년 가을즘부터 교리를 배우기 시작해
이제서야 첫영성체를 하게되었어요.
이 날 부터 지금까지 예수님의 성체를 모신후에
무릎을 꿇고 손을 모으고 얼마나 정성된 모습으로 기도하는지 !
옆에 있는 제가 같이 거룩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
↓첫영성체 전 준비 모임의 날들
↓첫영성체 미사 전
↓ 예쁘게 차려입고 입장
↓한 명 한 명 차례대로 기도 봉헌
↓첫영성체의 순간
↓ 액션송 봉헌
↓ 뿌삿 지역에서 실습 중인 제주교구 윤철우 신학생과 함께
↓우리 공동체와 성안나교육센터 선생님들과 함께
캄보디아의 가톨릭 교회에서는 3-4년 정도 교리를 받은 후 세례를 받을 수 있답니다.
이 아이들은 어릴적 유야세례를 받고 2012년 가을즘부터 교리를 배우기 시작해
이제서야 첫영성체를 하게되었어요.
이 날 부터 지금까지 예수님의 성체를 모신후에
무릎을 꿇고 손을 모으고 얼마나 정성된 모습으로 기도하는지 !
옆에 있는 제가 같이 거룩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
↓첫영성체 전 준비 모임의 날들
↓첫영성체 미사 전
↓ 예쁘게 차려입고 입장
↓한 명 한 명 차례대로 기도 봉헌
↓첫영성체의 순간
↓ 액션송 봉헌
↓ 뿌삿 지역에서 실습 중인 제주교구 윤철우 신학생과 함께
↓우리 공동체와 성안나교육센터 선생님들과 함께
댓글목록
gaby님의 댓글
gaby 작성일
푸삿교회에 큰 경사네요. 축하드려요 수녀님들!
더구나 젊은이들이 첫영성체를 했네요.
점점 교회 가족이 늘어가는 큰 경사가 계속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