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 캄보디아의작은행복(26)-원유술 신부님, 마모니카 수녀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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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니 작성일2015-06-15 조회3,857회 댓글1건본문
지난 3월에 대구 교구에서 원유술 야고보 신부님께서 오셨어요.
신부님은 2년전에도 캄보디아에 오셨었는데
그 때 저희 사도직을 위해 다양한 문구류 등 많은 후원을 해주셨답니다.
올 해 방문은 시엠립 주립병원 환자들과 환자 가족을 위한
식사 제공 약속을 위해 오셨는데
짧은 일정 중에도 저희 뿌삿에 오셔서
함께 지내다 가셨어요.
↓ 뿌삿 성당에서 새사제 루어 신부님과 함께 미사 집전, 신자들과 만남
이 날 신부님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성소자가 있는지 물으시며
성소자들은 이담에 특별히 한국에 초대하겠다고 하셔서
모두가 놀라워하며 기뻐했어요. ㅎㅎㅎ
↓ 한국에서 함께 오신 장 야고보 형제님, 시엠립에서 오신 조시모 형제님,
밧덤벙에서 오신 캄보디아인 루어 신부님과
인도네시아인 다르나 수녀님 함께 뿌삿 땅을 둘러본 후
↓ 끄로압 성당에 들어가시는 모습
↓ 분원에서 식사
↓ 또 기쁜 일은 같은 캄보디아에 살고 있어도
거리가 멀어 1년이 지나도 만나기 쉽지 않은 작은 자매회 수녀님들이
원 신부님도 뵙고 저희도 만날겸 뿌삿에 오셨답니다.
마모니카 수녀님과 같은 공동체 베트남인 수녀님
↓ 신부님의 재밌는 표정 ㅋㅋ
뿌삿에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의 존재가 저희에게 큰 선물로 다가오네요.
감사드립니다. 또 놀러오세요. ^^
신부님은 2년전에도 캄보디아에 오셨었는데
그 때 저희 사도직을 위해 다양한 문구류 등 많은 후원을 해주셨답니다.
올 해 방문은 시엠립 주립병원 환자들과 환자 가족을 위한
식사 제공 약속을 위해 오셨는데
짧은 일정 중에도 저희 뿌삿에 오셔서
함께 지내다 가셨어요.
↓ 뿌삿 성당에서 새사제 루어 신부님과 함께 미사 집전, 신자들과 만남
이 날 신부님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성소자가 있는지 물으시며
성소자들은 이담에 특별히 한국에 초대하겠다고 하셔서
모두가 놀라워하며 기뻐했어요. ㅎㅎㅎ
↓ 한국에서 함께 오신 장 야고보 형제님, 시엠립에서 오신 조시모 형제님,
밧덤벙에서 오신 캄보디아인 루어 신부님과
인도네시아인 다르나 수녀님 함께 뿌삿 땅을 둘러본 후
↓ 끄로압 성당에 들어가시는 모습
↓ 분원에서 식사
↓ 또 기쁜 일은 같은 캄보디아에 살고 있어도
거리가 멀어 1년이 지나도 만나기 쉽지 않은 작은 자매회 수녀님들이
원 신부님도 뵙고 저희도 만날겸 뿌삿에 오셨답니다.
마모니카 수녀님과 같은 공동체 베트남인 수녀님
↓ 신부님의 재밌는 표정 ㅋㅋ
뿌삿에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의 존재가 저희에게 큰 선물로 다가오네요.
감사드립니다. 또 놀러오세요. ^^
댓글목록
나팔꽃님의 댓글
나팔꽃 작성일마모니카수녀님 얼굴이 여전히 화~안 합니다.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