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스쿨 | 아이들에게 기쁨을 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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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니 작성일2016-02-26 조회3,736회 댓글0건본문
지난 1월 중순경
안나 센터 공부방에
제주 한림 성당팀과 예수회 수사님들팀이 다녀가셨다.
단순 방문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 기쁨을 전해주는 봉사의 시간이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웃었다.
헤어지고 나면 우리 아이들이 묻는다.
그 언니, 오빠들이 언제 다시 오느냐고.
글쎄...잘 모르겠어.
:
그러면서 나는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던 그분들을 생각한다.
지금즘 그분들은 이 곳에서 함께 한 시간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이 곳은 아이들의 눈망울과 예쁜 웃음이 사람들을 끄는 곳이니...
아마 그 매력에 빠졌다면.. 분명 다시 오고 싶을 것 같다고.
----------------------------------------------------------------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놀러오세요. ^^
↓ 제주 교구 한림 성당 신부님, 수녀님, 중고등부, 어머니들과 함께
↓ 예수회 신부님과 수사님들과 함께 한 시간들
안나 센터 공부방에
제주 한림 성당팀과 예수회 수사님들팀이 다녀가셨다.
단순 방문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 기쁨을 전해주는 봉사의 시간이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웃었다.
헤어지고 나면 우리 아이들이 묻는다.
그 언니, 오빠들이 언제 다시 오느냐고.
글쎄...잘 모르겠어.
:
그러면서 나는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던 그분들을 생각한다.
지금즘 그분들은 이 곳에서 함께 한 시간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이 곳은 아이들의 눈망울과 예쁜 웃음이 사람들을 끄는 곳이니...
아마 그 매력에 빠졌다면.. 분명 다시 오고 싶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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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놀러오세요. ^^
↓ 제주 교구 한림 성당 신부님, 수녀님, 중고등부, 어머니들과 함께
↓ 예수회 신부님과 수사님들과 함께 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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