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스쿨 | 비가 온다 하더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프라니 작성일2016-05-27 조회3,556회 댓글0건본문
공부방으로 떠날 시간이 다가오는데
비가 쏟아졌다.
모두들 늘 비를 기다리므로
엄청 좋아라 했다.
그리고 차를 몰고 가면서 생각했다.
어쩜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안올지도 모르겠구나.
내 착각이었다.
아이들은 언제나 그렇듯
먼저 와서 기다리고있다가
큰 웃음으로 맞이해주었다.
오늘은 예전에 사두었던
그림퍼즐판을 가져가서
끼워맞추기를 했는데
쉬울듯 했으나 아니었다.
시간안에 완성한 조가 없었다.
안해봐서 그렇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예쁜그림 퍼즐을
맞춰볼 기회가 없었던 것이었다.
퍼즐 맞추기 놀이를 자주 해야겠다.
이담에 도시에 가면 더 구입해야겠다.
아이들이 뭔가에 집중해서
해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는것은
기쁜일이다.
나는 이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살아가고 있다.
비가 쏟아졌다.
모두들 늘 비를 기다리므로
엄청 좋아라 했다.
그리고 차를 몰고 가면서 생각했다.
어쩜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안올지도 모르겠구나.
내 착각이었다.
아이들은 언제나 그렇듯
먼저 와서 기다리고있다가
큰 웃음으로 맞이해주었다.
오늘은 예전에 사두었던
그림퍼즐판을 가져가서
끼워맞추기를 했는데
쉬울듯 했으나 아니었다.
시간안에 완성한 조가 없었다.
안해봐서 그렇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예쁜그림 퍼즐을
맞춰볼 기회가 없었던 것이었다.
퍼즐 맞추기 놀이를 자주 해야겠다.
이담에 도시에 가면 더 구입해야겠다.
아이들이 뭔가에 집중해서
해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는것은
기쁜일이다.
나는 이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살아가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