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 새로운 공동체 모습... 밧덤벙 선교분원...뿌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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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rsat DC 작성일2013-03-29 조회4,909회 댓글0건본문
새로오신 마리 도미 수녀님이
Pursat에서 한달간 공동생활을 하고
수도 프놈펜으로 언어공부하러 떠나기 전 날
주일 미사 마치고 본당의 프랑코 신부님과
기념사진 하나 찍었습니다.
네 명에서 세 명으로
다시 네 명으로
또...
하느님께서 열어주시는
역사의 무대에
자취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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