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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이야기 게시판 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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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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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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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자 아네스수녀님 - 성소(聖召)는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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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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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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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율리안나 수녀님 - 신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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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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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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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자 마르타 수녀님 - 부르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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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096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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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말가리다 수녀님 - 나의 성소는 나무를 심는 사람입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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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355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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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정 바울리나 청원자 - 참 행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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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217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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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금 효주 아네스 수녀님 - "오늘"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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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224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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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랑 크리스티나 수녀님 - 하느님의 사람으로 물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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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206 |
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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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연 데레사 수녀님 - 화장실도 가지 않으실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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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255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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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경 안젤라 수녀님 - 그대 내게 행복을 주시는 분,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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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120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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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매 마들렌 수녀님 - 소리없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이, 수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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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342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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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라 보나 수녀님 - WWW.dc.co.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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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302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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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임 효임 골롬바 수녀님 - 성모님이 길을 열어 주셨어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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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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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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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춘희 비안네 수녀님 - 화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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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242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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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사비나 수녀님 - 하느님 사랑의 목마름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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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286 |
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