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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외선 요안나 수녀님 - 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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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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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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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전해 프랑스와즈 수녀님 - 캄보디아로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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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79 |
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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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전해 프랑스와즈 수녀님 - 아무나 수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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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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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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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모니카 수녀님 - 일상에서 조용히 부르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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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50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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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희 보노사 수녀님 - ‘수도 성소’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순리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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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18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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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숙 말따 수녀님 - 파도를 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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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14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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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세실리아 수녀님 - 어느 집에 다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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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43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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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금 효주 아네스 수녀님 - 어머! 수녀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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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89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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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란 마리아 수녀님 - 예수님을 닮아 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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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374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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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일 바울라 수녀님 - 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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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336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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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아 효주 아녜스 수녀님 - 한 송이 꽃이 되신 성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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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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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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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영 데레사 수녀님 - 진짜 엄마, 교회의 엄마가 되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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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432 |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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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오 모니카 수녀님 - 질그릇 안의 이 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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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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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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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은 노엘라 수녀님 - 하느님의 뜻은 참 묘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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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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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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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순 오틸리아 수녀님 - 신이 불러주신 우주의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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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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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