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
이말숙 말따 수녀님 - 파도를 타며
|
막달이 |
1923 |
12-04 |
26 |
송현주 세실리아 수녀님 - 어느 집에 다니노?
|
막달이 |
1863 |
11-04 |
25 |
김봉금 효주 아네스 수녀님 - 어머! 수녀니임
|
막달이 |
1879 |
11-04 |
24 |
최정란 마리아 수녀님 - 예수님을 닮아 살고 싶은 마음
|
막달이 |
2142 |
10-06 |
23 |
정숙일 바울라 수녀님 - 사랑고백
|
막달이 |
1819 |
10-06 |
22 |
오경아 효주 아녜스 수녀님 - 한 송이 꽃이 되신 성인을 따라...
|
막달이 |
2044 |
09-04 |
21 |
정화영 데레사 수녀님 - 진짜 엄마, 교회의 엄마가 되는 길 ~~~
|
막달이 |
1959 |
09-04 |
20 |
김순오 모니카 수녀님 - 질그릇 안의 이 보물을...
|
막달이 |
2005 |
08-14 |
19 |
권경은 노엘라 수녀님 - 하느님의 뜻은 참 묘하셔라~
|
막달이 |
2508 |
08-06 |
18 |
조정순 오틸리아 수녀님 - 신이 불러주신 우주의 오케스트라
|
막달이 |
2278 |
07-23 |
17 |
조은주 마리마들렌 수녀님 - 하느님께 점 찍힌 사람
|
막달이 |
2191 |
07-16 |
16 |
이리나 리나 청원자 - 허무 안의 부르심
|
막달이 |
2401 |
07-10 |
15 |
박미경 사비나 수녀님 - 하느님 사랑의 목마름
댓글+ 1개
|
막달이 |
2286 |
06-12 |
14 |
성춘희 비안네 수녀님 - 화가의 꿈
|
막달이 |
2243 |
06-09 |
13 |
김봉임 효임 골롬바 수녀님 - 성모님이 길을 열어 주셨어
댓글+ 1개
|
막달이 |
2374 |
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