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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마리마들렌 수녀님 - 하느님께 점 찍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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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183 |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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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란 마리아 수녀님 - 예수님을 닮아 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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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131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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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경 안젤라 수녀님 - 그대 내게 행복을 주시는 분,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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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116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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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자 마르타 수녀님 - 부르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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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090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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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이야기 게시판 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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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관리 |
2088 |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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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전해 프랑스와즈 수녀님 - 아무나 수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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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042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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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율리안나 수녀님 - 신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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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040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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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아 효주 아녜스 수녀님 - 한 송이 꽃이 되신 성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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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2033 |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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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오 모니카 수녀님 - 질그릇 안의 이 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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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998 |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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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희 보노사 수녀님 - ‘수도 성소’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순리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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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991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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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전해 프랑스와즈 수녀님 - 캄보디아로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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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961 |
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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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영 데레사 수녀님 - 진짜 엄마, 교회의 엄마가 되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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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953 |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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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숙 말따 수녀님 - 파도를 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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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914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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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금 효주 아네스 수녀님 - 어머! 수녀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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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876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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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세실리아 수녀님 - 어느 집에 다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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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856 |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