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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일 바울라 수녀님 - 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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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808 |
10-06 |
11 |
이혜정 모니카 수녀님 - 일상에서 조용히 부르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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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767 |
01-05 |
10 |
윤외선 요안나 수녀님 - 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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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686 |
03-03 |
9 |
김향란 마르타 수녀님 - 엠마오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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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459 |
04-13 |
8 |
정인화 사비나 수녀님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안에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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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417 |
08-04 |
7 |
여은정 이멜다 수녀님 - 꽃잔디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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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396 |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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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례 젬마 수녀님 - 찔레꽃 핀 언덕에서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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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367 |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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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리나 수련자 - “내 일은 이미 시작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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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222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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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헌정 바울리나 수련자 - 반짝이는 하느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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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221 |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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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발레리 수녀님 -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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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147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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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세레나 수녀님 - 수녀님! 목에 걸고 있는 십자가 어디가면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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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059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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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글라라 수녀님 - 늘 새롭게 출발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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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
1039 |
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