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매 마들렌 수녀님 - 소리없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이, 수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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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달이 댓글 0건 조회 2,326회 작성일 20-05-19 20:15본문
오늘도 주님은 나약한 나에게 당신의 길을 따르도록 소리 없는 목소리로 부르고 계신다.
오늘도 나는 주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며 수도자로서 서원의 삶을 살아간다.
윤영매 마들렌 수녀니의 성소이야기는 '소리없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 수도자'입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며 수도자로서 서원의 삶을 살아간다.
윤영매 마들렌 수녀니의 성소이야기는 '소리없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 수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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