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오 모니카 수녀님 - 질그릇 안의 이 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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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달이 댓글 0건 조회 1,990회 작성일 20-08-14 11:53본문
2020년 서원 37주년을 맞으신 김순오 모니카 수녀님의 성소이야기는 "질그릇 안의 이 보물을…"입니다.
이글은 91년 10월에 「바틀로트」지에 게재된 글입니다.
“주님, 저는 가만히 있는데 당신이 자꾸 불러내셨잖아예.
당신이 저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서 처리해주이소.”
이글은 91년 10월에 「바틀로트」지에 게재된 글입니다.
“주님, 저는 가만히 있는데 당신이 자꾸 불러내셨잖아예.
당신이 저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서 처리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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