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는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나를 따라" 라고 말씀하셨던 할머니의 유지를 따라,  

보다 많은 분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해결하는 운동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영화 <김복동> 대관상영 추진 및 회원들의 단체 관람을 독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단체관람은 최소 30명부터 개봉관에서, 대관상영은 최소 100명부터 개봉관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가능하며

할인율, 대관비용 등은 극장별로 상이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웹자보 내용 참고하여 배급사 엣나인필름으로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