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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환경·사회연대Ecologie et solidarité

자연으로 돌아가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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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厚載 댓글 0건 조회 9,013회 작성일 09-10-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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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 노랑 빨강으로 변하는 계절, 신묘한 자연 앞에서 옷 깃을  여미며
사색하는 은총의 아들 딸들에게 들려 온다: 때가 되면 그대들도 물 들 줄
알지어다. " 깊은 곳104호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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