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의 평화! 

장상 연합회 통해 온 소식을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수녀님들의 기도 바랍니다.

아래

지난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했습니다. 

할머니의 이 같은 용기와 투쟁을 기억하기 위해 2012년 부터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정해 기리고 있고, 올해는 할머니의 증언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에 천주교전국행동은 다음과 같이 제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 운 해결을 위한 미사를 봉헌합니다. 

이 미사를 통해 할머니들의 명예회복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기도합니다. 수녀님들의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1. 일시: 2021년 8월 14일(토) 오전 10시 

2. 내용: 사전 행사(09:40, 김학순 할머니 영상 상영) 제9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미사(비대면 유튜브 중계): 상지종 신부 (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례, 강론 

3. 참여 링크: https://youtu.be/FJ26QP5zbbI

* 첨부: 포스터 1부, 끝.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천주교전국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