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에서 새로운 평화를 꿈꾸다” 샬롬회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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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린 댓글 0건 조회 5,923회 작성일 19-06-28 18:21본문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천주교 의정부교구 부설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는 2016년 6월에 설립된 이래 ‘동북아의 평화’와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실현하는데 가톨릭교회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왔습니다.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미래세대연구자 모임 샬롬회에서 제2회 심포지엄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며 저희 연구소의 활동에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1. 행사 : 제2회 샬롬회 심포지엄
2. 일시 : 2019년 7월 6일(토) 오후 2시~5시 30분
3. 장소 : 메리놀 외방전교회 한국지부
4. 주제 : “동북아에서 새로운 평화를 꿈꾸다”
-가톨릭 여성이 여성을 바라보다, 마주하다, 생각하다.
제1발제 | “제주의 깊은 얼굴을 바라보다, 마주하다, 생각하다 -4.3과 사회적 기억 공간 중심으로” 장은희 아녜스(가톨릭대 종교학 석사) |
논평 | 정다빈 멜라니아(예수회 인권영대연구센터 연구원) |
제2발제 | “북한 여성, 바라보다, 마주하다, 생각하다 -코스메틱을 통해 바라본 그들의 삶” |
논평 | 강석주 카타리나(서울대 여성학협동과정 박사수료) |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소장 강주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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