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한일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7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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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린 댓글 0건 조회 5,540회 작성일 19-07-25 17:12본문
+그리스도의 평화!
지난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 공개 증언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고발한 날을 기억하고 그 용기와 투쟁을 기리기 위해 2012년부터 8월 14일을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로 정하고 기림일 주간 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7차 기림일을 맞아 8월 14일(수) 정오 수요시위를 세계연대집회로, 이어서 기림일 행사, 오후 4시 기림일 미사, 그리고 오후 7시에는 평화나비 주관 문화제가 평화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천주교전국행동은 아래와 같이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미사를 봉헌하려 고 합니다. 이 미사를 통해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 즉 하느님 나라를 향한 희망과 평화의 여정에 많은 수녀님들이 함께 하도록 참석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제7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미사
일 시 :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오후 4시
장 소 : 평화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옆)
주 례 : 한국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회장 박현동 아빠스
일본군‘위안부’ 한일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천주교전국행동
첨부파일
- 공문-2019-01호 천주교 전국행동.hwp (14.5K) 2회 다운로드 | DATE : 2019-07-25 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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