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환경사회연대

"일리(1,2) 있는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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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주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18-12-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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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입하고 있는 달걀은 어떤 사육환경에서 온 것일까요?
지난 2017년 살충제 파동과 같은 국민 먹거리 안전의 위협은 밀집, 감금 사육이 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럽연합은 이미 2012년부터 밀집, 감금사육 방식인 산란계 배터리 케이지를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나라는 어떨까요?

지난해 달걀 살충제 파동으로 국민들은 먹거리 안전을 위협받았으며 식탁 위에서조차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달걀은 국민 한 명이 대략 연간 300개를 소비하는, 그야말로 대중적인 식품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국민들은 달걀이 어떤 사육환경에서 생산되었는지 정확히 알 길이 없었습니다.
일부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추측을 할 뿐이었지요.
그런데 지난 8월 23일 달걀 사육환경 표시제가 시행되면서 이제 모든 국민이 달걀이 생산된 산란계 사육환경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앞으로 모든 국민이 쉽게 달걀이 생산된 산란계 사육환경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행 난각표시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사육환경을 포장재에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포장재를 열어 달걀 껍데기에 표시된 숫자를 보아야 알 수 있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숫자로 표시된 건 아무래도 숫자의 의미를 아는 사람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를 위해서는 불완전한 표시입니다.

사진, 내용 출처 : 동물자유연대 https://www.animals.or.kr/?p=2897



공장식 축산으로 옛날보다 고기를 더 많이 더 자주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공장식 축산으로 인한 문제는.. 기아와 각종 오염, 생명 경시, 질병 등.. 너무나 많습니다.
작은 선택이지만 고기 섭취 횟수를 줄이고,
달걀을 먹을 때서 A4한장 보다 작은 케이지에서, 형광등 조명 아래 밤낮없이 살고있는 닭을 한번쯤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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