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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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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12건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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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쇼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20-12-26 | 조회 1657
  • 캄보디아의 예쁜 아이들에게 잠옷을 주고 싶어하셨던 어느 분이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서 저희 지역 아이들에게 잠옷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외 티셔츠와 치약, 칫솔도 받았답니다. 12월~1월은 좀 기온이 떨어지는 때라특히나 바람이 슝슝 …
  • 산타클로스가 왔어요. 캄보디아 유치원 댓글[3]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20-12-21 | 조회 1773
  • 올해는 코로나로 성탄예술제가 없어지면서 유치원 아이들이 성탄 노래를 배울 기회를 놓쳤다. 가정방문 졸업식겸 내년 신입생 홍보겸 어린이들에게 줄 성탄선물을 준비하였다. 올마이키즈에서 보내온 선물과 유치원에서 준비한 선물을 합치니 큰 선물이 되었…
  • 캄보디아 유치원 졸업식 소식 댓글[1]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20-12-18 | 조회 1895
  • 2020년 코로나로 인해 가정방문 교육을 9개월 이상 한 후 개학을 했을 때 교사들과 아이들 그리고 저는 너무 행복했어요. 아이들도 유치원에 오는 것이 행복한 듯 집으로 가지 않으려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그렇게 재밌게 알콩달콩 수업을 한지 2달쯤 되었을까 …
  • 영상) 오늘도 시골길을 달리는 이유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20-12-11 | 조회 1870
  • 1. 오늘도 시골길을 달리는 이유  2. 오렌지 사먹기와 스파게티 만들기    3. 푸르사트 동물병원 다녀오기 
  • 영상)푸르사트 지역 수재민 돕기 댓글[2]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20-11-29 | 조회 1785
  • 의정부 교구 이주노동자 사목 센터(엑소더스)에서 캄보디아인들, 한국인들이 마음을 모아 저희 지역 수재민 도우라고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나눔 동영상 즐감하시고 힘든 분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려요.
  • 영상 ) 푸르사트 성당 새소식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20-11-07 | 조회 1947
  • 오래되고 낡은 푸르사트 성당을 철거하고 흙을 부어 땅을 높이 올렸습니다.    새성당과 유치원을 2-3년 안에 지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후원안내>--캄보…
  • 영상)안나스쿨&마을공부방 개학!-푸드트럭 고기빵 편 댓글[6]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20-10-25 | 조회 1482
  • 드디어 안나스쿨과 마을공부방 개학했어요 개학하기까지 정부측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준비하는데 참 많이 까다로웠답니다. 또 교육청 관계자들이 와서 시설을 다 둘러보고 여러가지 교육, 확인하고 갔어요. 어쨌든 이렇게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답니다…
  • 깜뽕루엉 수상마을을 방문하다 댓글[1]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20-09-27 | 조회 1849
  • 수상성당을 방문하다. 수상성당(똔레삽 강위에 있는 성당)에 코로나 구호품을 나누기 위해 아침 8시 30분에 출발하여 쌀집으로 갔다. 쌀 600kg와 간장, 식용유, 젓갈, 빵을 실었더니 차가 뒤뚱거린다. 수녀원에서 수상성당까지는 한 시간 거리다. …
  • 쓰레기 매립장을 방문하다.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20-09-27 | 조회 1677
  • 오늘은 쓰레기 매립장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날이다. 때는 오후 2시 30분~~ 캄보디아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덥기도~~ 덥기도~~: 오늘은 이 마을에 어떤 일들이 있을까? 궁금해 하며 마을입구를 들어섰다. 대형 트럭이…
  • 영상)굿바이 타뷔 1편-마지막 인사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20-09-12 | 조회 1573
  • 안나스쿨 교사 타뷔가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어머니의 건강이 안 좋아져서 푸르사트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어요. 타뷔와 헤어진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타뷔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들 시청하시며 타뷔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래 영상을 클릭해…
  • 파김치 댓글[4]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20-09-12 | 조회 1780
  • 식사시간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우리는 곧장 상상의 세계로 자신도 모르게 들어가 헤엄을 치곤 한다.  시작은 그랬다. ​우리 교사 한 명이 집에서 쌀 장사를 하게 되었다고. ​의외로 쌀 파는 일이 돈이 남는다고. 아...코로나 문제가 심각해지고 후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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