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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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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인이 되신 뗍짠삐썻 주교님(시민권취득,어머니선종,주교품20주년)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20-07-09 | 조회 1817
  • 7월 2일은 키케 주교님의 주교품 20주년이 된 기념일이었어요.  지금 코로나로 인해 모든 종교집회가 금지되어 있지만그날은 밧덤벙 교구에서 작은 축하미사가 있었답니다. 주교님이 미사 시작때 그렇게말씀하셨어요"도대체 얼마만에 여러분들과 함께 드…
  • 올마이키즈 코로나19 긴급 지원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20-05-20 | 조회 2303
  • 올마이키즈에서 캄보디아 뽀삿 지역에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하라고 지원해 주었다. 동롱마을을 방문했는데 이날 주민과 어린이들 100명 이상이 모였다. 동롱마을은 공부방이 있고 올마이키즈 후원가정이 있는 곳이다. …
  • 유치원 가정방문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20-05-11 | 조회 2964
  • 코로나 19바이러스로 인해 유치원 휴교를 한지 한달이 넘었다. 교사들은 출근을 하여 그동안 밀린 교구교재를 정리하고 또 수업준비도 하고 있다. 캄보디아 뽀삿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모두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 캄보디아…
  • 코로나 19 긴급지원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20-05-11 | 조회 2271
  • 캄보디아도 코로나19로 인해 시골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식당문이 닫히고 공장문도 닫히고 그나마 몸으로 하던 일일노동자의 일손도 끊기게 되니 모두 힘겹게 하루 하루를 견디고 있는 편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학교도 휴교하고…
  • 캄보디아 소식 댓글[3]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20-04-14 | 조회 2769
  • 안녕하세요.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자매님들, 형제님들, 단체 관계자분들, 신부님들, 저희 수녀님 등 모든 분들께 부활인사 드립니다. 이 사진은 사순 1주간에 아이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했던 사진입니다. 그 이후에 캄보디아 전체 …
  • 캄보디아에 온지 10년! 댓글[1]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20-03-13 | 조회 2850
  • 2010년 3월 8일 캄보디아에 도착한지 10주년이 되어 2020년 3월 9일 월요일 감사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더 오래 살고 계시는 선교사들 앞에 10주년이라고 기념한다는 것이 좀 부끄럽기도 해서 외부에 거의 알리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사제모임에 공지가…
  • 수도자들의 만남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20-03-12 | 조회 3094
  • 지난 3월 7일 밧덤벙 교구에서 수도자 모임이 있었어요. 올해는 교황님께서 권고하신대로 청소년들에게 포커스를 두었어요. 캄보디아에서 20년 선교사로 살아오신 살레시오회 신부님께서 복음속 "부자청년"과 연결지어 오늘날의 청소년과 청년들을 우리가 어떻게 …
  • 사랑받는 체험 part 2. 댓글[1]
  • 글쓴이 현지 | 등록일 2020-03-05 | 조회 2519
  • (송별회에서 저희 서강대 immersion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원 중 한 명인 오승민 학생이 쓴 글을 공유합니다!) 안나스쿨 친구들 안녕? 우리는 한국의 서강대학교에서 온 대학생 언니오빠누나형들이야. 이 자리에 서서 너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려니 처음 안나스쿨…
  • 사랑받는 체험 part 1. 댓글[1]
  • 글쓴이 현지 | 등록일 2020-02-13 | 조회 2988
  •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대학교 immersion 프로그램 캄보디아 15기 노현지입니다! 저와 부원들은 지난 2일, 일요일 안나스쿨에 도착해 행복하고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의 일과는 크게 오전과 오후로 나눠지는데요, 오전에 몇몇 부원들은 메타까로나 유치원에…
  • 대구 가톨릭 대학교와 함께 한 시간들 댓글[1]
  • 글쓴이 윤우 | 등록일 2020-01-20 | 조회 4119
  • 지난 1월 7일 화요일부터 15일까지 9일 남짓한 시간 동안 안나스쿨에 대구 가톨릭 대학교 해외 봉사단이 찾아와 함께 했습니다. 타국의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봉사자의 삶을 살아냈던 그들의 헌신 가득한 모습을 보며 말로 다 하지 못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낯…
  • 안나스쿨의 성탄제 part.2
  • 글쓴이 윤우 | 등록일 2019-12-23 | 조회 3477
  • 이어서 미사가 끝나고 아이들은 밑에서 저희가 준비해둔 음식을 받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후에 아이들이 준비한 공연을 시작했는데요 저희도 아이들을 위해 핸드벨을 준비해서 선보였습니다.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가 준비한 연극 및 춤을 보니 여기도 한국 아…
  • 안나스쿨의 성탄제 part.1
  • 글쓴이 윤우 | 등록일 2019-12-23 | 조회 2988
  • 어제(12-22)는 대림 4주일이자 안나스쿨을 비롯한 일곱마을 공부방의 성탄제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 전날까지 아이들이 와서 무대를 만들었고, 오전에는 다같이 아이들 저녁밥으로 줄 캄보디아 잔치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그 후 4시가 가까워지자 아이들이 와서 다같이 …
  • 안나 스쿨에서 지낸 시간을 담은 사진, A few photos from my time with Anne School
  • 글쓴이 마리 | 등록일 2019-12-21 | 조회 2924
  • 안나 스쿨에서 지낸 시간을 담은 사진입니다. 이곳에서 지냈던 시간들은 저에게 굉장한 경험이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들의 문화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사람들은 행복과 기쁨을 온몸으로 환하게 밝힙니다. 생활 환경이나 삶의 가혹함이 어떻든 그들은 턱을…
  • 안나스쿨의 성탄 준비
  • 글쓴이 윤우 | 등록일 2019-12-04 | 조회 2962
  • 캄보디아에도 대림이 찾아왔습니다. 타국에서 맞이 하는 첫 성탄이라 마음이 설래기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녀님과 마리가 재대를 대림 분위기로 바꾸어 두었습니다. 또한 안나스쿨의 아이들도 매년 하던 마니또 뽑기를 하였습니다. 먼저 신부님…
  • Marie's Diary - 마리의 다이어리
  • 글쓴이 마리 | 등록일 2019-11-28 | 조회 3255
  • Hello, My name is Marie Duval, I am half french, half korean and I am 20 years old. After a couple of failed attempts at college, I though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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