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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선교지소식 목록

Total 812건 17 페이지
선교지소식 목록
  • 캄보디아에 살면서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8-07-30 | 조회 4200
  • 캄보디아에서 담은 사진 몇 장...
  • 마리메따까로나 유치원 졸업여행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8-07-30 | 조회 4609
  • 올해 졸업하는 큰 반 아이들의 졸업여행... 하루 코스로 깜퐁츠낭의 도자기 마을에 방문. 도요에 도착하여 손으로 쪼물딱 ~ 쪼물딱 흙을 만져보며 직접 압사라 무희와 도마뱀 문양의 벽걸이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압사라 무희의 문양을 가장 좋아했다. 깜퐁츠낭 성당…
  • 애매,에딧, 이본느 실습 후 수료증 받는 날
  • 글쓴이 정인화 | 등록일 2018-06-09 | 조회 5487
  • 병리사 애매가 병원에서 한달 실습 후 안동 의료원에서 수료증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수료증 주시는 분들이 더 기뻐하시는 것 같네요^^~ 간호사 에딧과 이본느도 선산 성심요양원에서 실습 후 수료증을 받고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입…
  • 에메가 안동 성소병원 도착
  • 글쓴이 정인화 | 등록일 2018-05-15 | 조회 5872
  • 코트디부아르  병리사 예메는 안동 성소병원에서 2주간 실습을 하게 됩니다. 실습을 허락해 주신 안동 성소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원의 이모저모를 듣는 모습입니다.
  • 에딧, 이본느 선산에 도착 댓글[1]
  • 글쓴이 정인화 | 등록일 2018-05-15 | 조회 6082
  • 주일 에딧과 이본느가 선산요양원 실습하러 갔다. 그곳에서도 어르신들, 선산공동체 수녀님들과 즐겁게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
  • 정원에서 휴식
  • 글쓴이 정인화 | 등록일 2018-05-13 | 조회 5839
  • 에딧과 이본느는 오전에 수녀원 정원을 한바퀴 돌면서 아름답다고 감탄사 !!!! 무척이나 기쁘하고 하하 웃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 우리도 덩달아 즐거웠답니다.
  • 코트디브아르 병리사, 간호사 한국에 도착
  • 글쓴이 정인화 | 등록일 2018-05-13 | 조회 4244
  • 푸르른 오월, 성모성월의 달 먼 나라 코트디브아르에서 에메, 에딧, 이본느가 5월 11일 한국에 도착하여 12일 안동 관구집에 오셨다. 우리에게 귀한 손님을 보내주신 성모님의 사랑, 달분수녀님의 적극적인 양성에 감사드립니다. 이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
  • 안나스쿨 공사진행 댓글[1]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8-05-07 | 조회 4793
  • 안나스쿨 공사 진행이 한창입니다. 앞부분에 나오는 그림들은 완공 모습이에요. 1층은 지역아동,청소년들의 공부방을,   2층은 시골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갈 기숙사를 짓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공사 진행이 되고 있…
  • 우리 아이들이 매일 좋은 향내가 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8-05-02 | 조회 5574
  • 이들이 좋은 향내가 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등원하는 아이들을 기다리며 나는 바깥의 성모상 앞에 향을 올린다. 오늘 하루 유치원에 오는 모든 아이들과 교사들, 부모님, 손님들이 기쁘고 안전한 하루를 보내도록 성모님과 함께 기도를 드린다. 향내가 유치원에…
  • “줍립쭈어 봉차이리” 댓글[1]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8-05-02 | 조회 5342
  • 가끔 캄보디아에 방문하시는 손님들이 “수녀님은 무슨 일을 하세요?” 라고 물어보신다. 그러면 나는 “네,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놀아요.” 처음에는 이 말을 웃으면서 들으시다가 “아, 맞네요. 아이들한테는 노는데 최고죠.”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 나는 아이들과 매일 …
  • 수원해외원조위원회 뿌삿방문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8-04-25 | 조회 6861
  • 4월 13일 인천 공항에서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의 이영우 신부님, 이형묵 신부님 그리고 직원 노예진 요안나 선생님, 그 외 교구내 사회복지기관의 직원들 총 여덟분을 만나 함께 뿌삿까지 왔다.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안나스쿨 건립을 후원해주셨고 …
  • 코티브아르에서 날라온 박달분수녀님과 아이들
  • 글쓴이 정인화 | 등록일 2018-04-25 | 조회 4980
  • 코티브아르 환자아이들과 수녀님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보는 이들이 덩달아 행복해지고, 마소를 잣게 합니다. 한국 슈바이처처럼 살아가는 달분수녀님께 고마움과 격려, 기도 보냅니다.
  • 수녀원 식사 풍경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8-04-06 | 조회 5301
  • 기공식 후에 수녀원으로 모든 분들 초대해 간단한 식사를 드렸다. 메뉴는 이 나라 잔칫날이면 먹는 카레와 쌀국수 그리고 외국인을 위한 피자. 우리 아이들과 교사들 아침부터 모여 기쁘게 준비했고 모두들 맛있다고 하셨다. ^^ 우리집은 환대의 집! 앞으로도…
  • 안나스쿨 기공식 풍경 댓글[4]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8-04-04 | 조회 5094
  • 안나스쿨을 건립에 앞서 기공식을 했다. 완공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드리며 상징적으로 반석을 놓는 예식이다. 한국 같으면 아주 단순하게 할텐데 이곳은 뭘 해도 동네잔치가 되어버리는 특성이 있다. 큰 규모로 한다는 생각이 없었으나 기대이상으…
  • 기쁨의 부활절 댓글[1]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8-04-04 | 조회 4898
  • 아침부터 분주했다. 사실 부활절이어도 이 곳 성당들 중에 한국처럼 계란을 준비해서 나눠주는 데는 아무데도 없다. 외국인 신부님들은 대부분 가난해서 그렇기도 하고 우리처럼 선물이나 간식을 풍성히 나누는 문화가 아니라서 그렇다. 그러나 우리 성당은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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